나무늘보==머리카락에 이끼가 자랄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고 목을 270도 돌릴 수 있는 희귀한 포유류== 파나마 감보아에 있는 범미자연보전협회(Pan American Society for Conservation of Nature)에서 촬영한 나무늘보. (사진: 조엘 사르토레,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 아크) 나무늘보는 세계에서 가장 느리게 움직이는 포유류이다. 머리카락에 이끼가 자랄 정도로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덕분에 모든 것이 녹색으로 보인다. 그들이 살고 있는 중남미의 열대 우림에서 이 색상은 숨기는 데 유용하다. 나무늘보는 앞발에서 자라는 길고 튀어나온 발톱의 수에 따라 분류된다. 발톱이 있는 2종과 3종이 있다. 나무늘보의 몸은 수목 생활에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긴 발톱을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