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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전기/파격적인 삶을 산 과학자들 7

7, 존 크레이그 벤터(John Craig Venter)

7, 존 크레이그 벤터(John Craig Venter)(1946 - ) 세균의 게놈 뿐만 아니라 인간 게놈의 배열에 성공한 인물이다. 현존하는 파천황의 분자생물학자이며 실업가로서 게놈 연구와 그 산업이용에 정력을 쏟고 있다. 크레이그 벤터가 학생 시절 성적이 평균 이하였다 점은 차치하고, 지나치게 손을 쓸 수 없는 학생으로 유명했다 했다. 또한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서핑이나 해변에서 보냈다. 1995 년 벤터는 모든 세균 게놈 서열을 해독 한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그런 그가 처음 인간 게놈의 배열을 해독하는 경쟁에 도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크레이브 검은 포르쉐를 운전하고 자신의 95 피트 요트 주위에서 생물학 샘플을 수집하고 학술적인 단체에서 말썽을 일으키고도 아랑곳하지 않는 생..

6, 메레디슈 후렛슈 구딘(Meredith "Flash" Goodin)

6, 메레디슈 후렛슈 구딘(Meredith "Flash" Goodin)(1929- 1998) 기술용어로 법>이라고도 불리는 화재 때에 건물에서 연기를 제거하는 방법을 확립하였다. 이 기술은 공항 활두로의 안개를 걷어내기 위하여 가스 분산하는 기술로 이용되고 있다. 구딘 박사는 물리학연구의 선구자이고 과학자 중에서도 1번인 선수였다. 그는 23세에 1952년에 열린 올림픽에 출전하여 넓이 뛰기에서 은메달을 땄다. 후렛슈란 별명은 그 빛나는 은메달이 시간의 주목을 받은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후에 그는 실명하였지만 그 자신의 빛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1994년 그는 에 들어갈 수 있었다. 출처= Karapaia

5, 페트릭 무어(Sir Patrick Moore)

5, 페트릭 무어(Sir Patrick Moore)(1923 – 2012) 패트릭이 사회를 맡은 는 50년 이상 계속되는 유명한 영국 TV프로이다. 2001년 천문학에로의 광범위한 업적으로 기사칭호를 받았다. 패트릭 무어경은 완전히 독학으로 천문학을 몸에 밴 인물이다. 때로는 실로폰을 연주하기도 하고 고양이를 좋아했다. 그는 11세에 영국 천문학연구회의 최연소 멤버가 되고 13세 때에 처음으로 발표한 논문은 달 뒷면에 있는 크레이터 가 테마였다. 16세 때에는 보스처럼 한 쪽 눈 안경을 끼고 파이프를 내뿜었다. 출처= Karapaia

4, 리차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4, 리차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1918-1988)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미국 과학자이다. 그는 원자폭탄 개발에 조력하고 차렌쟈호 폭발사고의 조사도 행했다. 파인만은 철저하게 가식이 없는 사람으로 항상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다채로운 발언과 유모어를 가진 자로 알려지고 있다. 봉고(소형의 라텐드럼) 두드리기를 가장 좋아했다. 자유정신을 가진 그는 LSD와 게타민(마취제), 대마를 연구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두 번이나 이혼을 했는데 그 이유는 하루의 생활은 봉고를 치는 것과 미적분을 푸는 것만 즐겼기 때문이라 한다. 캘리포니아대학 공과대학 재학 중에는 톱프레스 빠를 연구실 대신으로 쓰고 제지(製紙)의 판에 아이디어가 뜨는 경우의 도면이나 물리방정식을 그리거나..

3, 마리 퀴리 ( Maria Salomea Skłodowska-Curie)

3, 마리 퀴리 ( Maria Salomea Skłodowska-Curie)(1867-1934) 방사선연구의 선구자로서 유명하다. 그녀는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으로 일찍이 2개의 분야에서 수상한 유일한 여성이기도 하다. 다시 솔본느대학에서 처음으로 여성교수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는 폴란드 출신의 프랑스 과학자이다. 본명은 마리아 살로메아 스크워도프스카이고, 프랑스식 이름은 마리 퀴리이다.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로,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마리 큐리의 인생의 태반은 대학에서 배우기보다 먹을 것도 충분히 살 수 없는 가난한 나날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체념하지 않고 학교를 졸업하고 과학자로서의 인생을 살았다. 그녀는 자신이 정열을 바친 방사선연구에..

2,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 )

2,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 )(1856-1943) 조명이나 전기를 공급하는 교류발전기, 송전용 변압기, 다시 TV에 사용하는 고전압코일을 발명하였다. 니콜라 테슬라는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 출신 미국의 발명가, 물리학자, 기계공학자이자 전기공학자이다. 그는 산업 전기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전자기학의 혁명적인 발전을 가능케 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우 뛰어나고 놀라울 정도로 머리가 좋은 니콜라는 광적인 과학자라 할 수 있다. 그는 전 생애에서 700품의 특허를 가지고 있었으나 거액의 빚을 지어서 가난하게 살다가 죽었다. X선을 지나치게 맞아서 조수의 손이 녹는 일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광적이었다고 한다. 니콜라가 행한 수많은 실험은 모험적이고 위험한 것이었..

1, 튀코 브라헤(Tycho Brahe)

1, 튀코 브라헤(Tycho Brahe) (1546-1601) 1000이 넘는 우주의 별을 기록하고 그가 연구를 위하여 만들어낸 기구는 후에 천문학분야에 크게 공헌했다. 그는 덴마크의 귀족으로서 천문학자, 점성술사, 연금술사, 작가이기도 하였다.이 억만장자인 천문학자는 말코손바닥사슴을 데리고 자기 소유인 성이나 섬에서 파티를 열곤 하였다 한다. 또 그는 방정식을 푸는 시합에서 패한 때문에 코의 일부가 깎기었다. 그곳을 금을 붙여서 코를 덮었다. 귀금속으로 몸을 감싸고 말코손바닥사슴이 있는 대저택에서 자주 파티를 열었는데 한편으로는 16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천문관측학자이기도 하였다. 파격적인 인격의 소유자였다. 출처=Karap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