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오늘 생각할 속담.(100) 4월 10일, 오늘 생각할 속담.(100) 100.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도랑을 치우려고 자갈이나 돌을 일으키다 보면 거기서 가재가 나오기도 하여 잡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일거양득(一擧兩得)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오늘의 속담 02:41:57
4월 9일, 오늘 생각할 속담.(99) 4월 9일, 오늘 생각할 속담.(99) 99,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나쁜 짓을 하여 그것을 숨기려고 하지마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이 드러난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09
4월 6일, 오늘 생각할 속담.(96) 4월 6일, 오늘 생각할 속담.(96) 96, 냉수 마시고 이 쑤신다. 실속은 없으면서도 겉으로는 있는 체 한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06
4월 5일, 오늘 생각할 속담.(95) 4월 5일, 오늘 생각할 속담.(95) 95,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배우지 못하여 기역자 같은 모양의 낫을 두고도 글자는 모른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05
4월 4일, 오늘 생각할 속담(94) 4월 4일, 오늘 생각할 속담(94) 94,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 문다. 은혜를 끼쳐 준 사람한테 도리어 해를 입힌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04
4월 3일, 오늘 생각할 속담.(93) 4월 3일, 오늘 생각할 속담.(93) 9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남이 안 듣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아무리 비밀스러운 말이라고 해서 말해도 바로 남에게 알려진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02
4월 2일, 오늘 생각할 속담.(92) 4월 2일, 오늘 생각할 속담.(92) 92, 남 제사에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한다.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한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02
4월 1일, 오늘 생각할 속담.(91) 4월 1일, 오늘 생각할 속담.(91) 91,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멋도 모르고 주견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한다는 말이다.어리석은 사림은 언제나 뛰어난 사람의 하는 대로 따른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01
3월 31일, 오늘 생각할 속담.(90) 3월 31일, 오늘 생각할 속담.(90) 90,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도 못하다. 남의 큰 불행을 하찮게 여기고, 자기의 작은 불행을 더 걱정하며 더 절박한 것으로 여긴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