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에 이어지지 않으므로 후대에 남는다.(2)==이 지구상의 생명의 유전자에 남는 에서 밝혀지는 == 2, 다시 말하지만, 살아있는 유기체의 진화에는 "목적"이 없다. 모든 생명체의 "공통 조상"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루카(Luka, 마지막 보편적 공통 조상)라고 불리는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된다. 루카가 존재한다는 것은 현생 생물의 모든 DNA도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통조상의 DNA에서 시작하여 점차 다양한 돌연변이가 발생하였고, 각 유기체의 계통에는 서로 다른 돌연변이가 축적되었으며, 결국 모체도 DNA의 돌연변이 프로파일에 따라 형질을 변화시켜 당시의 환경에 적응(유리한) 형태로 생존함으로써 다양한 종으로 진화하였다. 살아 있는 유기체의 진화의 근저에는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