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고대 지혜와 현대 기술의 결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마스터 좡-21세기 장자 이야기’ 제 5 화는 현대 사회에서의 딥페이크 혼돈을 장자의 사상과 연결지으면서, 개인의 내면 여정과 성찰을 통해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혼돈 #딥페이크 #deepfake #장자 #판타지 #master #철학 #다큐멘터리 #논픽션 #픽션 #나침반 #문어 #앵무조개 #살아있는 화석 #바다의 신 #심해고기 #정보의 바다 #미디어의 바다

고대 지혜와 현대 기술의 결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마스터 좡-21세기 장자 이야기’ 제 4 화는 장자의 ‘무용지용’과 같은 고대의 지혜는 21세기 현대적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며, 쓸모의 가치, 가치 발견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가지게 합니다. #무용지용 #장자 #판타지 #master #철학 #다큐멘터리 #논픽션 #픽션 #그늘막 #무더위 #데이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고객관리 #도가사상 #마케팅 #업싸이클링 #재활용 #리싸이클

고대 지혜와 현대 기술의 결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마스터 좡-21세기 장자 이야기’제3화는 모든 세상의 존재들이 단순히 눈앞의 이익에만 집중하면서 자신의 참 모습을 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조릉 #장자 #판타지 #master #철학 #해커 #사이버보안 #SNS #카페 #핸드폰 #지하철 #개인정보 #도가사상 #관찰자

마스터 좡– 21세기 장자 이야기 고대 지혜와 현대 기술의 결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제2화 곤과 드론과 대붕’에서 한땀 한땀 그린 멋진 드론쇼를 감상해 보세요! #드론 #장자 #대붕 #곤 #택배 #드론택배 #스마트폰 #청년실업 #드론쇼#고전 #도가사상 #21세기 #꿈 #미래 #철학 #고민상담 #master

장자라 하면 누구나 ‘나비의 꿈’ 이야기를 생각하곤 합니다. 장자가 나비가 된 것일까? 나비가 장자가 된 것일까? 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인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꿈인지. ... '마스터 좡'이 현대인의 고민과 직면해서 나름의 문답을 제시합니다. 장자는 공자보다 100여년 후에 태어나, 서기전 4세기경에 자유, 무차별, 무위자연을 주창하며 활동한 도가 사상을 대표하는 대사상가 그의 저서 〔장자 / 莊子 〕는 기문이라 할 정도로 우언, 중언, 치언을 종횡무진 구사하고 있어서,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고전. 그러나 이제 Mster 좡 , 莊子 ! 21세기 장자가 왔다. 그는 말한다. 그리 어렵지 않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1YqAzDlAXXY

제88화. 쓸모없는 것이 쓸모가 있다(잡편 외물) 어느 날 혜시가 장자에게 말하기를 “자네가 하는 말은 너무나 고답적이라서 현실 생활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네.” 하고 말하자 장자는 대답하여 말하였다. “쓸모없는 것을 알아야 비로소 쓸모 있는 것을 알 수 있네. 무릇 땅은 넓고도 크지 않은 것이 ..

제87화. 성인(聖人)에게는 정이 없다(내편 덕충부) 평소에도 혜시는 장자가 항상 성인에게는 사람으로서의 정이 없으니까 시비의 문제에 구애받을 이는 없다는 주장을 했으므로 이에 대하여 따지고 싶었다. 그래서 혜시는 장자에게 물었다. “성인은 본래 정(情)이 없는 것인가?” 장자는 “그렇지.” ..

제86화. 호수(濠水) 위의 문답(외편 추수) 어느 날 장자는 친구 혜시와 함께 호수의 다리 위에서 놀고 있었다. 아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많은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 거기서 장자가 먼저 말을 꺼내어 “고기는 유쾌히도 놀고 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혜시는 물론 이 사람도 명..

Ⅹ 장자와 혜시 제85화. 올빼미의 썩은 쥐(외편 추수) 제86화. 호수(濠水) 위의 문답(외편 추수) 제87화. 성인에게는 정이 없다(내편 덕충부) 제88화. 쓸모없는 것이 쓸모가 있다(잡편 외물) 제89화. 큰 박은 쓸모가 없다(내편 소요유) 제90화. 가죽나무와 들소(내편 소요유) 제91화. 혜시의 궤변..

Ⅹ 장자와 혜시 1. 올빼미의 썩은 쥐(외편 추수) 2. 호수(濠水) 위의 문답(외편 추수) 3. 성인에게는 정이 없다(내편 덕충부) 4. 쓸모없는 것이 쓸모가 있다(잡편 외물) 5. 큰 박은 쓸모가 없다(내편 소요유) 6. 가죽나무와 들소(내편 소요유) 7. 혜시의 궤변을 비판하다(잡편 서무귀) 8. 나이와 더불어 새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