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 인용구절 색인 五. 인용구절 색인 1, 학이편의 명언 1.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學而), 2. 有朋이 自遠方來하면 不亦樂乎아.(學而), 3.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學而) 4. 君子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니라.(學而), 5. 孝悌也者는 其爲仁之本與라.(學而), 6. 巧言令色이 鮮矣仁이니라.(學而) 7. 吾日..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四.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제자 四.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제자 1, 공백료(公伯僚) 성은 공백(公伯)이고 이름은 요(寮)이며 자는 자주(子周)로 노(魯)나라 사람이다. 2. 공야장(公冶長) 성은 공야(公冶)이고 이름은 장(萇)이며 자는 자장(子長) 또는 자지(子芝)이다. 제(齊)나라 사람이다. 공자의 제자이면서 공자의 사위이..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20, 요왈편의 명언 20, 요왈편의 명언 486. 반드시 중용의 도를 지켜라. <堯曰…>允執其中하라.(堯曰) <요왈…>윤집기중하라.(요왈) 정치를 하려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도를 지켜야 한다. (요임금이 순임금에게 양위하면서 내린 말이다.) ㅇ윤(允)-진실로. ㅇ집(執)-지키다. ㅇ중(中)-중용. 487..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19, 자장편의 명언 19, 자장편의 명언 464. 군자는 현인을 존중하고 민중을 관대히 받아들인다. <子曰…>君子는 尊賢而容衆이니라.(子張) <자왈…>군자는 존현이용중이니라.(자장) 군자는 현인에 대하여는 이를 존경하고, 일반 사람에 대해서는 이를 포용하여야 한다.(공자의 말이다.) ㅇ존(尊)-높이다...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18, 미자편의 명언 18, 미자편의 명언 450. 지나간 사람은 간할 수 없고, 오는 자는 좇을 수 있다. <接與曰…>往者는 不可諫이오 來者는 猶可追니라.(微子) <접여왈…>왕자는 불가간이오 래자는 유가추니라.(미자)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다. 오는 일은 바로 잡고자 한다면 고칠 수 있다.(은자 접여의 세..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17, 양화편의 명언 17, 양화편의 명언 408. 보배를 지니고 있으면서 나라를 혼미하게 하는 것을 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陽貨曰>懷其寶而迷其邦을 可謂仁乎아.(陽貨) <양화왈>회기보이미기방을 가위인호아.(양화) 훌륭한 보배인 공자의 학식과 재능 그리고 제자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정치에 ..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16, 계씨편의 명언 16, 계씨편의 명언 375. 위태로워도 붙잡지 못하고, 엎어져도 일으키지 못한다면 그런 신하를 어디에 쓰겠는가. <子曰…>危而不持하고 顚而不扶면 則將焉用彼相矣리오.(季氏) <자왈…>위이부지하고 전이부부면 즉장언용피상의리오.(계씨) 사람이 있으면서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을..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15, 위령공편의 명언 15, 위령공편의 명언 339. 군자는 원래 궁하게 마련이다. <子曰>君子固窮이라.(衛靈公) <자왈>군자고궁이라.(위령공) 군자도 곤궁할 경우가 있다. 군자는 곤궁에 처하더라도 도리를 벗어나는 일은 없다. (진채의 난으로 굶주림의 곤궁에 처하자 자로가 공자에게 원망스러워하며 군자..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14, 헌문편의 명언 14, 헌문편의 명언 306. 나라에 도가 서 있어서 관록을 먹는 것은 좋으나, 도가 서지 않은 나라에서 관록을 먹는 것은 수치이다. <子曰>邦有道穀이나 邦無道穀이면 恥也니라.(憲問) <자왈>방유도곡이나 방무도곡이면 치야니라.(헌문) 기강이 바로 서 있는 나라에서 관료로서 봉직하..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
13, 자로편의 명언 13, 자로편의 명언 266. 솔선하여 수고하라. <子曰>先之勞之니라.(子路) <자왈>선지노지니라.(자로) 솔선수범하여 먼저 일하여 수고를 마다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갖출 요건이다. (자로의 정치에 대한 질문에 공자가 한 말이다.) ㅇ선(先)-먼저. ㅇ로(勞)-위로하다. 267. 게으.. 유가의 고전/논어의 명언 201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