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위, 영락제(永樂帝,1360年~1424年) 영락제(永樂帝)는 명나라 제3대 황제이다. 성은 주(朱), 휘는 체(棣)이다. 묘호는 태종(太宗) 후에 성조(成祖), 시호는 문황제(文皇帝)이다. 그 재위 중 원호(元號)가 이어서 영락제(永樂帝)라 불린다.(위키페디아) 통일왕조 명제국(明帝國) 전성기의 황제이다. 초대황제 홍무제(洪武帝)의 4남으로 태어나서이라 불리는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로 즉위하고 수도를 북경에 두고 자금성(紫禁城)을 건설하였다. 몽골이나 티벳, 베트남이나 서역이라는 주변지역에 자주 출병하고 정화(鄭和)를 제독으로 하여 60이 넘는 군함, 3만 명에 달하는 승조원을 태운 대함대를 이끌게 하여 15세기의 단계에서 아프리카 동안까지 닿았었다. 일본의 무로마치막부(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