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남자>의 명언 명구 1. 회남자(淮南子)란 책에 대하여 한(漢)나라 회남(淮南), 현재 안휘성(安徽省) 성수현(省壽縣)지방 회남왕(淮南王)인 유안(劉安)(179BC-122BC)이 많은 식객을 모아 지은 책으로 원래는 서명이 “회남홍렬(淮南鴻烈)”이었는데 뒤에 “회남자(淮南子)”로 불리게 되었다. 당시 한무제(漢武帝)에 의한 유교적 .. 도가의 고전/회남자의 명언 명구 2009.02.16
2, <회남자>의 명언 명구 2. 회남자(淮南子)의 명언 1. 乞火는 不若取燧라.(淮南子 覽冥訓) 걸화는 불약취수라.(회남자 남명훈) 불을 구걸하는 것은 부싯돌을 잡는 것만 같지 못하다. 남에게 불을 달라고 구걸하는 것보다 스스로 부싯돌을 가지고 불을 일으키는 것만 같지 못하다. ㅇ걸(乞)-구걸하다. ㅇ화(火)-불. ㅇ약(若)-같다. .. 도가의 고전/회남자의 명언 명구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