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2025/03/25 5

-유머--매운 고추와 서리 맞은 고추

-유머--매운 고추와 서리 맞은 고추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 되서"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니 ??  그러자 며느리 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 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커녕 비리기만 하던데...종자는 같은 건데 어찌 네가 먹은 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화가 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 몰래 씨- 도둑질해서 심은 것 아녀??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 왈~그런 것이 아니라 제가 먹은 고추는 어머님이 잘 가꾸어 아주 잘된 것이고 ...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 오르기 전에 ..

AI에게 뺏기지 않을 안전한 직업에 대해 물었다.(끝)

AI에게 뺏기지 않을 안전한 직업에 대해 물었다.(끝)=내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직업도 그렇지 않을 것 같다=  6, 넓은 중간층 디지털 워커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퀀트(Quant)의 설립자 겸 CEO인 체탄 두베(Chetan Dube)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전기 기술자와 배관공과 같이 종종 견습 교육을 받은 직업은 상당히 안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산업에서 가장 높은 지위와 고위직은 안전하다고 말한다. 두베의 관심은 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보험 청구를 처리하거나 버스를 운전하는 것이다. 그는 AI가 10년 이내에 이러한 직업 중 많은 곳에서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벳은 인공지능의 ..

세계의 과학자34, 웬델 메러디스 스탠리 이야기.(1)

세계의 과학자34, 웬델 메러디스 스탠리 이야기.(1)=바이러스를 단백질의 결정화에 성공=  웬델 메러디스 스탠리  1, 개요 웬델 메러디스 스탠리(Wendell Meredith Stanley, 1904-1971)는 미국의 생화학자이자 바이러스학자로 최초로 바이러스를 분리 및 결정화한 업적으로 유명하며, 1946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2, 경력 인디애나주 리지빌에서 태어났다. 얼럼 칼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27년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29년에는 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같은 해에 결혼한 그는 1931년까지 미국 학술연구회의 일원으로 독일 뮌헨에서 연구를 진행했다.귀국 후, 록펠러 연구소에서 조교로 근무하며 1948년까지 그 직위를 유지했다. 이후 캘리포니아대..

세계의 과학자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