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오늘 명심할 명언. (259) - 259 - 우리들은 익숙한 생활의 궤도에서 쫓겨나면 이젠 끝이다 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거기에 새로운 좋은 것이 시작된다. 생명이 있는 한 행복이 있다.--톨스토이 - *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y, 1828~1910). 러시아소설가. 사상가. 인간의 양심과 기독교적인 사랑을 배경으로 인문주의적 문학을 수립했다. 만년 방랑길에서 병사했다. ==삶의 변화가 두려움이나 불안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라, 생명과 행복의 가능성은 끊임없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