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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수수께끼/인류 진화의 수수께끼

게놈 해석으로 알아낸 우리들과 절멸 인류와의 깊은 관계(4)

간천(澗泉) naganchun 2022. 2. 17. 03:22

게놈 해석으로 알아낸 우리들과 절멸 인류와의 깊은 관계(4)

-7만 년 전 지상에는 5종류의 인류가 있었다.-

 

 

 

 

미지의 고스트(Ghost/유령) 인류가 있었다.

 

사람, 네안데르탈인, 데니소와인, 오스트랄로데니소와인과 교배한 장소는 유라시아나 오세아니아이다. 그러므로 아프리카(특히 사하라사막 남쪽)에 살고 있는 사람은 다른 인류에서 DNA를 받아 계승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아프리카인은 네안데르탈인과도 데니소와인과도 유전적으로는 등거리가 있는 셈이다.

그런데 아프리카인의 게놈은 데니소와인보다 네안데르탈인에게 조금 가깝다.

이것은 불가사의한 현상인데 현재로서는 이하와 같이 설명되고 있다.

아직 우리들이 모르는 미지의 인류(가정하여 고스트인류라 부른다)가 일찍이 지구상에 있었다.

그 고스트인류는 4(사람, 네안데르틸인, 데니소아인, 오스랄로데니소와인)이 분기하기 전에 이미 4종의 공통선조로부터 나뉘었었다. 따라서 고스트인류는 네안데르탈인과도 데니소와인과도 유전적으로 꽤 먼 거리에 있다.

그런데 그 고스트인류와 데니소와인이 교배했다. 그러면 고스트인류의 유전자가 데니소와인의 게놈에 든다.

그러면 데니소와인의 게놈은 사람이나 네안데르탈인의 게놈에서 유전적으로 멀어진다. 그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프리카인의 게놈은 데니소와인보다 네안데르탈인에 가까워진 것이다.

그림 : 기사 원본에서 

출아프키라설은 수정되는가?

 

고스트(유령)인류와 데니소와인이 교배한 것은 아프리카 밖에서의 일이다. 따라서 고스트인류도 출아프리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대적으로는 제1회째와 제2회째의 출아프리카 사이가 된다. 곧 출아프리카는 적어도 4회 일어난 것이 된다. 고스트집단을 가정하면 출아프리카는 1회가 더 증가한다.

과학에서는 가설은 심플한 것을 좋아한다. 물론 심플한 가설이 반드시 바르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심플한 가설이 바른 경우가 많으므로 보다 심플한 가설이 있다면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경우 고스트집단을 가정하여도 아프리카에서의 출입을 3회로 누르는 가설이 있다. 그것은 고스트집단도 4종의 공통선조도 최초에 출아프리카한 호모 에렉투스의 자손이라고 하는 가설이다.

단지 현생 인류(사람)가 아프리카에서 진화한 것은 유전학과 화석의 증거에서 거의 확실하다. 그래서 출아프리카한 4종의 공통선조의 일부가 아프리카에 되돌아와서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하면 좋다. 그 후 사람이 출아프리카해서도 아프리카에서의 출입은 3회로 끝난다.

일본어원문=ゲノム解析でわかった々と絶滅人類との関係7万年前地上には5種類人類がいた

출처=https://gendai.ismedia.jp/articles/-/57351?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