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일화 보따리>를 실으며

간천(澗泉) naganchun 2010. 1. 8. 15:25

 

<일화 보따리>를 실으며

 

 

최근 들어서 방문해 주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운영자로서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보다 쉽게 익혀 지혜롭게 활용할 수도 있는 짤막한 일화들을

 

모아 <일화 보따리>를 풀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찾아주십시오.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