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꿈이 정녕 허사로다 109, 꿈이 정녕 허사로다 꿈이 정녕 허사로다 임이 왔다 가단말가.제 정녕 왔다면 흔적이나 있으련만지금에 저 아니 오고 남의 애를. * 작자= 미상 * 출전= 이청(李靑) * 주제=그리운 임은 왜 오지 않고 애를 태우나. 고시조 감상 2025.04.19
4월 19일, 오늘 생각할 속담.(109) 4월 19일, 오늘 생각할 속담.(109) 109, 망건 쓰고 세수한다. 망건이란 옛날 갓을 쓰기 위하여 먼저 머리에 쓰는 말총으로 만든 모자이다. 곧 망건을 쓰고서 모자인 갓을 써야 하는데, 망건을 쓰고 세수를 한다는 것은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