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여러 가지 증거
1970년대에 슈메르 연구의 제1인자인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 1922-2010)이 슈메르 점토문자를 장기간 연구하여 해독하고 그 성과를 발표하였다.
점토판에는 <니비르>라는 혹성에서 찾아온 외계인 <아눈나키>가 <아눈나키>와 원숭이의 유전자를 써서 지구인을 과학적으로 창조하여 지구인과 함께 문명을 만들어 대홍수를 거쳐 다시 <아눈나키>가 인류의 문명을 가르쳤다는 말이 적혀 있었던 것이다.
슈메르의 신들 아눈나키는 회화문자 딩기르((dingir)라는 탈것으로 나타냈다고 한다. 그 딩기르는 <신들>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보통인데 보다 정확하게는 <연소하는 로켓의 바른 것>이라는 의미인 듯하다.
하늘을 나는 탈것은 두 개의 타입이 있는데, <gir>는 지구의 대기권을 넘는 로켓을 나타내고, <mu>는 지구의 하늘을 날 때의 탈것이라 한다. 슈메르의 조각에는 흔히 유익원반(有翼圓盤=날개가 있는 원반)이 나온다.
슈메르의 여신 이슈타르의 조상(彫像)은 항공복 같은 것을 입고 머리에는 헬메트 같은 것을 쓰고 있다. 그 헬메트는 슈가르라의 헬메트라는 이름으로 슈가르라 란 <멀리 우주로 가게 하는 것>이라는 슈메르어이다. 그리고 여신 이슈타르는 자신의 스카이첸바(空中宮殿)을 조종하고 있었다 한다. 여신 이슈타르 외의 조각상은 분명히 보안용 안경과 헬메트를 쓰고 있다.
하늘에서 날아온 사람의 이야기나 하늘을 나는 물체의 이야기는 슈메르만이 아니고 세계 중의 신화나 토우, 회화, 제사 등에 나오는 보편적인 것이다.
인도의 마하바라다라는 신화에는 그뿐 아니라 뷔마니가샤스트라라는 뷔바나의 파일럿이 되는 매뉴얼도 남기고 있다.
“적기가 대거 습격해 와서 추락할 만 한 때에 비슈와나라나라 곧 기내 중앙에 위치하는 대롱 속의 쥬외리니의 힘에 점화하여 2개의 다이알을 돌려서 온도를 87도까지 높이면 타는 쥬와리니의 힘이 적기를 싸서 태운다.”
이런 내용이 4000년 전의 글에 씌어 있으니까 놀랍다. 그리고 마하바라다에는 신들에 의한 전쟁으로 핵폭탄이 쓰인 기록도 있다.
“모든 무기를 가지고서도 이들 세 도시에는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고도의 강력한 뷔마나로 날고 있던 번개를 조종하는 구루스는 세 도시를 향하여 신들마저 놀라는 아픔을 느끼는 무기를 투하하였다. 태양이 1만개가 모인 것 정도의 밝기와 연기가 뒤섞인 기둥이 섰다.--세 도시의 주민은 한 사람도 남아있지 못할 정도로 다 태웠다. 시체는 누구의 것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머리카락이나 손톱은 모두 빠졌다. 새들은 하얗게 되고 모든 먹을 것은 독이 되었다.”
이것이 핵폭발을 기술한 것임이 분명하다. 이 이야기는 4천 년 전의 이야기이다. 이들 기술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미국의 핵폭탄 개발자도 참고하고 있었던 듯하다. 다시 인도에서는 지금도 비행기를 뷔마나라 한다.
남미 콜롬비아에서는 스페셔틀 타입의 비행기의 금세공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이것은 뉴욕 항공연구소의 아서 보이스리 박사를 시작으로 항공력학의 전문가들이 절찬했을 정도로 항공력학의 이치에 맞는 것이었다.
다시 그 셔틀의 꼬리 날개에는 4천 년 전 초기의 헤브라이어인 아람어의 <b>라는 문자가 적혀있었다. 어느 독일 사람이 그 셔틀을 충실히 모형으로 하여 실제로 날려보았더니 매우 잘 날았다 한다. 콜롬비아에서는 그밖에 우주비행사, 천체관측소, 우주스테이션 등의 금속공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우주복의 비행사와 우주선(콜롬비아)
중국에도 비행기의 청동세공 모형이 발견되고 있다. 요녕성의 2500년 전의(춘추말기) 유적에서 물고기와 같은 모양의 청동세공 모형이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꼬리 날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분명히 젯트기이다.
이것들은 옛날 사람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다. 현대인에게는 간단히 이해가 되는 것이다. 가면은 사천성삼성퇴유적(四川省三星堆遺跡)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신들을 동기로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잘 보면 눈이 보안용 안경 모양으로 차광이 되게 되어 있고 귀도 기계적인 느낌이다. 이것도 외계인의 지구용 헬메트임에 틀림이 없다.
우주선과 우주복 마스크(청동제=중국)
일본에서는 차폐토우(遮蔽土偶)가 유명하다. 미국 NASA의 과학자가 무슨 때문에 이 이상한 토우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여 왔는지, 그것은 그들이 매우 토우를 좋아하여서일까? 그게 아니라 우주복 연구를 위해서였다.
차폐토우는 이전부터 외계인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해졌었는데, NASA는 보다 본격적으로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던 것 같다. 또 이 토우는 탄소섬유법(炭素繊維法)과 하이테크세라믹 공법이라는 현대의 기술과 같은 기술로 만들어진 것을 알았다. 유엔에서는 세계에서 약 1억 명의 사람들이 UFO를 보았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런 체험으로 알 수 있는 것은 UFO가 우리들에게 자동차처럼 과학이 진보한 사람들이 참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말하자면 우주선이란 것은 그렇게 흥분할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외부의 세계를 전혀 모르던 원시인이 처음으로 자동차를 보고 앗 하고 느끼는 것과 같으니까.
DNA를 발견한 세계의 영국의 분자물리학을 리드하는 후란시스 그리크(Francis Harry Compton Crick, 1916 - 2004)(노밸상 수상자)를 비롯하여 많은 유명한 과학자가 1980년대에 “인류보다 훨씬 지성이 뛰어난 어떤 생명체가 먼 은하계에 생명을 살게 하려고 계획적으로 지구에 이주시켰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 발표를 한 과학자들은 대학교수나 연구소장 등 지위도 명예도 확립한 사람들뿐이다. 그런 그들이 외계인에 의한 지구인의 창조를 주장하는 것은 매우 용기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주장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는 사실에 그들의 진지함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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