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 인간의 유전자는 누가 썼는가?
여기 5명의 천재 학자들이 말하는 <이성인(異星人)에 의하여 지구인이 창조되었을 가능성>을 들어보자.
1, 무라카미 가쓰오(1936-)
추쿠바대학(筑波大) 명예교수인 무라카미가쓰오(村上和雄)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람의 유전정보를 읽다보면 이상한 기분에 잠기는 일이 적지 않다. 이런 정도로 정교한 생명의 설계도를, 도대체 누가 어떻게 해서 쓴 것일까?
혹시 아무런 목적도 없이 자연히 이루어진 것이라면 이만큼 의미가 있는 정보가 될 수는 없다. 마치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인간의 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월해있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인간을 초월한 존재를 상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존재를 나는 "위대한 누군가가"라는 의미로 10년 정도 전부터 썸씽 그래드라고 불렀었다.(생명의 암호 썬마크 문고)무라카미 교수는 혈압을 올리는 <레닌>이라는 물질의 유전자의 정보해독에 성공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이다. 노벨상을 받을 만한 천재이다.
그 무라카미 교수가 인간의 유전자는 자연히 된 것은 아니다. 도대체 누가 쓴 것일까? 하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꽤나 주목할 가치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무라카미 교수는 저서 중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한편 지지하지만 위에서 말한 말은 자연 진화론은 틀렸다는 발언이 된다. 적어도 인간 이외의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2, 푸란시스 크리크 (Francis Horry Compton Crick 1916-2004)
다시 대담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같은 유전학자로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유전자 DNA의 구조 모델, 이중 나선을 제임스 와트슨(James Dewey Watson)과 발견한 푸란시스 크리크 씨이다. 그는 이 발견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크리크씨는 많은 과학자와 함께 지구인은 자연히 진화한 것이 아니라 과학이 더 진보한 이성인이 지구인을 창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류보다 아득히 지성이 뛰어난 생명체가 먼 은하계에 생명을 살게 하려고 계획적으로 지구에 생명을 이주시켰다.>(엔드로피의 법칙2 J 리프킨 저)
이 두 사람의 천재 유전학자가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는 점은 주목해야 할 것이 아닌가.
3,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 1920-2010)
고고학에서도 같은 발견을 하고 있다. 언어학자이면서 고고학자인 제카리아 시친 씨는 세계 최고의 슈메르 문명의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학자의 한 사람이다.
시친은 슈메르 점토판에 새겨진 고문서에 <이성인 아눈나키가 원숭이의 DNA와 아눈나키의 DNA를 과학적으로 믹스해서 지구인을 창조한 것이 적혀 있음을 해독했다.>
<아눈나키>란 슈메르어의 신의 명칭으로 <한늘에서 내려온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성서의 <시들>은 <에로힘>이라는 헤브라이어로 나타내고 그 문자대로의 해석은 역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다. 이것은 과연 우연의 일치라 할 수 있을까?
슈메르 문명은 기원전 3500년 경 이라크 남부에서 돌연 출현한 고도문명으로 지금의 현대사회의 시스템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어찌해서 원시상태에서 갑자기 세련된 문명이 나타난 것일까? 고고학의 수수께끼이다. 그러나 점토판 고문서에는 모든 문명은 아눈나키에게서 주어진 것이라고 적혀있었다. 대영박물관에 있는 원형인 점토판 고문서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그 고문서의 일부를 소개한다.
<엔릴이 혹성을 통하여 간다. 엔릴의 항로 높다 높다 높다 높다.
증기운 증기운 없음 셋트셋트, 셋트셋트, 셋트셋트
로켓트 로켓트 타서오른다 산 산
로켓트 로켓트 로켓트 오른다 활주한다 40 40 40
40 40 20 22 22
경로 경로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이것을 이전에는 성좌조견표나 액땜하는 신비한 주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현대인이 보면 일목요연하다. 이것은 우주지도와 비행 매뉴얼이었던 것이다.
슈메르어로 <신들>을 나타내는 그림문자는 로켓트와 착륙선을 합친 것 같은 상형문자이다.
<데잉> <키르>라고 철자한다.
<데잉>은 <바르다> <순수> <빛난다>이고 <키르>는 <연소하여 빛나는 로켓트의 순수한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러한 해독은 과학의 진보가 아직 되지 않은 옛날에는 알 수가 없었다.
4, 사토 카스히코(1945-)
또 최근의 천문학, 우주론에서는 지적생물은 지구인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연구과 교수 사토카스히코(佐藤勝彦)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주는 우리들의 우주만이 아니고, 지적생물은 우리만이 아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공유하게 된 새로운 우주관이라 할 수 있다. 극단의 말을 한다면 무엇을 생각하는 데에 1천억년이 걸리는 지적 생물이 있어도 괜찮다. 뇌와 발이 너무 떨어져 있으므로 밟아버렸다는 것을 알기까지 1천만년이 걸린다든지 혹은 인간의 수조분의 1의 속도로 생각하는 생물이 있다고 해도 좋다. 태어났을 때 우리들이 일생을 걸려 생각할 만한 일은 생각이 끝나버린 생물이다. 그런 일생이 즐거운지 어떤지는 모르나 있다고 해도 괜찮다. 인간이 전지성을 대표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지적생물이 인간적이라야 할 이유도 없다. 그것이 <우주관>의 입장이다.>(우주는 우리들의 우주만이 아니었다. PHP문고)
사토씨는 우리들의 우주는 무한으로 있는 우주의 하나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고, 우주는 무한하다고 말하고 있다.
5, 마틴 리스 (Martin Rees 1942-)
켐브리지대학 연국왕립천문대장인 마틴 리스씨는 다우주의 이론을 말하고 지적생명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이런 입장이 매우 좋은데, 그 입장이라는 것은 우주는 많이 존재하고 우리들의 우주는 그 가운데의 하나에 불과하다. 라는 것이다.>
<비록 이성인이 지구에 오지 않았다 해도(물론 오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이성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지적생명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존재하지 않은 것은 지적생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 비록 지적생명이 우주에 흔한 존재라고 해도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그 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적생명 중에는 우리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외계를 인식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다. 또 원래 교신불가능한 상대도 있을는지 모른다.>(우주의 참 얼굴 부르박스 강담사)
이 우주학의 두 사람은 같은 말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주와 지적생명의 다양성의 가능성이다. 이들 5명의 우수한 연구자의 말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인간의 유전자는 자연히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도대체 누가 쓴 것일까?
2. 이성인이 지구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3. 고대 유적의 고문서에 이성인에 의한 지구인 창조의 모습이 적혀있다.
4. 우주는 무한하고 지적생명은 다양하게 존재할 것이다.
5. 우주는 다우주이고 지적생명이 달리는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들 인류의 천재들의 말을 들으면 이성인에 의한 지구인 창조는 현실의 맛을 띠게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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