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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158.양치기와 개

간천(澗泉) naganchun 2010. 11. 17. 09:19

 

158.양치기와 개

 

 

Aesop's Fables (이솝寓話) : 양치기와 개

 

저녁에 양치기는 우리 안에 양을 넣고 늑대의 해를 피하려 하였다.

그 때 개가 양 무리에 끼어들어오려는 늑대를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늑대를 우리 안에 넣어버리면 양들은 모두 먹혀버리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02fhMWy_n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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