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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류인 오미크론의 <위험도>는

간천(澗泉) naganchun 2022. 4. 30. 09:36

지금 주류인 오미크론의 <위험도>는

-종래의 바이러스와 같은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은-

 

오미크론  BA.2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감염자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배경인 것은 오미크론의 BA,2계통과 그 자신으로 다시 감염력이 강한 BA,2.12.1아계통(亜系統)이다. 겨우 2개 월 간이라는 짧은 정체기 후 많은 사람이 마스크 착용을 그치고 펜데믹 전의 생활로 동라가려는 중에 증가로 전문가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41일부터 24(2022) 사이에 신종 코로나의 신규감염자는 75%나 증가하였다. 그 다수는 BA.2계통에 의한 것이다.

422일 시점에서 BA.2는 미국의 감염자의 약 68%. BA.2.12.1은 약 29%를 차지하고 있다. 입원 환자수는 지금 펜데믹 개시 이래 최저수준이기는 하여도 전국적으로 증가경향이다. 또 고령자 시설 입거자나 직원의 감염자수는 약 3개월 간 감소를 계속한 후 다시 증가로 바뀌었다.(편주 일본후생성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 어드바이서리포트는 420일 일본에서는 4월 절반에 BA,2계통의 비율이 전국에서 약 8할에 달하고 51일에는 도쿄도에서 98%가 될 것으로 예측을 발표하였다.)

<BA.2 바이러스의 감염력의 증대와 펜데믹의 규제완화 양쪽에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고 미국 하바드대학의학부의 면역학자 단 브르크 씨는 말한다. <그 어느 쪽이 현재의 급증에 관계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더해서 국내의 백신접종률도 정체하고 있다. 미국민 중 추가접종을 받은 사람은 겨우 45.6%이고 남부를 중심으로 적어도 10개주에서는 인구의 3분의1 이상이 아직도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 않다. 이것이 매우 우려스러운 것은 초기 데이터에 의하여 BA.2는 종래의 오미크론보다도 중증화 할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미크론의 제1파가 온 것은 많은 미국민이 백신을 받고 있던 시기였다. 그런 때문에 이전 바이러스처럼 중증화를 일으킬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그 증상은 경증일 것으로 인식되었다고 홍콩대학의 역학자 벤자민 가우린다 씨는 말한다. 단지 경증이라는 것은 일찍이 우세했던 델타가 일으킨 극히 심각한 병상과 비교한 것이었을 뿐이다.

캐나다 트론토에 사는 전략연구가인 메린다 마르도나드 씨는 백신 3회 접종을 받은 후 캐나다에서 오미크론 파도가 피크를 받던 202112월에 돌파감염을 경험하였다. 그 결과 몇 주간이나 자리에서 나오지 못하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심한 권태감. 브레인포그Brain Fog=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해서 생각하거나 집중하기가 곤란한 상태가 됨), 인지장해 등의 후유증으로 고민하고 있다.

<경증이란 것은 죽지는 않고 집중치료실에 들어갈 정도가 아니라는 의미이다.>라고 마르도나도 씨는 말한다. <나로서는 이것은 경증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

현재 BA.2계통은 최초에 보고된 오미크론의 BA.1계통보다도 감염력이 강하고 감염 시에는 바이러스의 양이 증가하고 신종 코로나 증상이 오래 간다는 증거가 모여지고 있다.

 

BA.2는 어째서 중증화 하는가?

 

BA.2보다 먼저 보고된 오미크론 BA.1은 그 이전의 변이바이러스보다도 감염력이 강한 한편 주로 상기도에 머물었으나 델타보다도 폐에 대한 손상은 적었다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의 수학자. 분자생물학자인 쿼웨이 웨이 씨는 말한다. 현재 백신은 BA.1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고 백신 접종자나 과거에 감염에 의하여 면역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대개의 경우 이전의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서 그다지 중증화 하는 일은 없었다.

복수의 연구에 의하여 오미크론에 의한 중증화의 전체적 리스크는 델타보다 낮다는 것이 나타났다. 한편 10세 이하의 아이의 입원 리스크는 오미크론과 델타로 유의한 차는 없고 매우 어린 아이들에게는 오미크론 감염에 의한 입원이 증가하고 있다.

2022415일 부 의학지 <JAMA Pediatrics>에 발표된 다른 연구에서 아이의 경우 오미크론은 이전의 변이바이러스와 비교해서 호흡기질환증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3배 정도 높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BA.2에 대한 걱정은 새로 높아지고 있다. 수만의 단순한 비교이지만 영국에서는 3월 이후에 BA.2가 급증해서 감염자수는 202112월 말의 오미크론 유행 시와 비교하여 꽤 적은 한편으로 입원자수와 사망자수는 거의 같은 정도이다.

어느 연구는 BA.2감염이 보다 중증화하는 이유를 시사하고 있다. 도쿄대학의 바이러스학자 사토게이(佐藤佳) 씨 팀은 실험실 내에서 BA.2를 합성하고 이것이 비강 내측의 세포에서 보다 빨리 성장하여 폐를 공격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BA.2 유사 바이러스는 또 BA.1의 그에 비하여 함스타에서의 것 보다 중독한 증상을 일으켰다. 이 논문은 215일 부로 사독 전의 논문을 투고하는 <bioRxiv>에 발표되고 있다.

이 연구는 스파이크단백질(바이러스가 세포에 결합하는 부분)의 변이에 의하여 BA.2가 이전의 BA>1 감염에 의하여 얻어진 항체를 회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414일 부 <medRxiv>에 발표된 가우링 씨의 팀에 의한 다시 다른 미사독논문에 따르면 2022년에 들어서 BA.2의 감염자가 100만 명을 넘은 홍콩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의 치사 리스크는 종래의 변이 바이러스와 같은 정도 심각했다고 한다.

 

BA.2에 대한 백신의 효과는

 

328일부 의학지 <The Lancet Microbe>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화이자사의 백신에 의하여 가져온 항체의 효과는 BA.1 다도 BA.2 감염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보다 높다는 것이 나타나있다.

감염에 의한 면역력의 다름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덴마크와 남아프리카에서는 현재 전자와 백신접종 후자는 감염에 의하여 높은 레벨의 면역을 가지고 있다. 양국의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BA.2BA.1감염의 중증도에 큰 차이가 보인다. 오미크론의 다른 계통에 한 재감염은 있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은 덴마크에서는 그런 사례는 드물고 재감염은 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젊은 층에서 일어나고 있다.

또 화이자사제 백신 추가접종은 오미크론바이러스의 모든 변이에 대하여 예방효과가 있음을 하바드대학의 브루크 씨 등이 421일부 의학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 발표하였다.

여러 가지 연구에서 백신의 3회 접종을 받은 사람은 돌파감염은 면역계의 기억을 불러 깨우쳐 오미크론을 포함한 모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유효한 항체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앞에서의 브루크 씨 등의 연구에서는 백신 접종 3회째 접종은 BA.1에 대한 완전한 방어에 또 BA.2에 대한 충분한 항체레벨을 만들기 위하여 불가결이라는 것이 나타내고 있다.

미국 질병대책센터CDC는 현재 50세 이상으로 3회째 접종에서 4개월이 지난 사람에게 4회째 접종을 또 암환자 등의 면역계가 제어되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도 추가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413일 부로<medRxiv>에 투고된 사독 전의 논문에 따르면 4회째의 접종은 오미크론 바이러스 제1파의 피크 때이지만 감염 리스크가 높은 의료종사자의 돌파 감염을 대폭 감소시켰다고 한다. 추가접종은 또 사람이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가능성을 크게 줄인다고 48일부 의학지 <Nature Medicine>에 발표되었다.

 

<개조체>인 XE계통도 BA.2.12.1

 

펜데믹의 피로를 얻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확산과 변이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확산을 시작하고 있는 BA.1BA.2<개조체>(근연인 바이러스 사이에서 유전자가 치환된 하이브리드)XE 계통이다. XE의 감염 예는 비교적 드물지만 영국보건안전보장청(HSA은 이 계통은 BA.2보다도 시중에서 감염자가 약 10% 증가하기 쉽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편 BA.2.12.1은 그 이전의 계통보다도 빠른 속도로 퍼져서 면역계의 항체를 회피하는 능력도 높다고 보인다.

<실은 오미크론은 2개만이 아니라 더 많은 계통이 있다. 그래서 오리지널 BA.2보다도 일부의 아계통(亜系統)은 우세해지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하바드대학의 브루크 씨는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가을과 겨울에 예상되는 감염자의 급증을 회피하기 위하여 미국이 <백신접종계획에 새롭게 주력을 쏟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미국 예일대학 글로벌헬츠연구소장인 역학자 사드 오마 씨는 말한다.

백신에 더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감염자로부터의 바이러스의 확산을 줄이고 또 감염 가능성을 낮춤으로써 신종 코로나 감염증의 리스크 억제에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감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는 강조한다.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나는 신종 코로나의 후유증은 매우 괴로운 것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어쩌다 자신이 코로나에 걸렸어도 콧물이 나오는 정도이겠지 생각했었다. 모두 그렇게들 말하고 있으니까.>하고 마르도 나도 씨는 말한다.

<이제부터 사회활동을 재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도록 하자는 사람들에게는 감염할 경우의 리스크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바란다. 다음에 괴로운 생각을 하게 될 것은 자신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SANJAY MISHRA번역기타무라 게이코(北村京子)

일본어원문=いま主流のオミクロン危険度」、従来株レベルかこれまでにわかったことは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848573eee---

2022427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일본어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