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보는 <일본의 4대 결점>

 

중국이 보는 <일본의 4대 결점>

 

 

최근 들어서 하루가 멀다고 일본 정치가들이 한국에 대하여 망언을 일삼고 있고,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해코지를 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에 오늘은 이웃 나라 중국은 일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한다.

 

 

2014년 1월 30일 중국의 군사관련 네트워크 게시판에 <중국인은 반드시 보라. 일본의 4대 결점>이라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이를 일본에서는 <일본인은 반드시 보라. 중국이 전하는 일본의 4대 결점>이라는 기사로 요약 보도한 것을 게재한다.

 

일본의 정치는 우경화하여 다시 군국주의의 길을 내 걷기 시작하였다.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불행을 가져올는지 모른다. 그래서 일본의 4가지 결점을 소개한다.

 

1, 집단이 되면 광기의 힘을 발휘한다.

일본인은 평상시에는 신중하고 주의심이 깊고 위험을 피하는데 능하다. 그러나 특수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일본인은 매우 열광적이 되어서 국가 전체가 순간에 180도 방향을 전환하기도 한다. 일본인이 하나의 방향으로 향하는 힘을 모으면 그 파괴력은 엄청난 것이 된다. 세계평화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이 힘을 초기단계에서 국제사회가 협의하여 제어하지 않으면 일본의 집단적 범죄행위는 없어지지 않는다.

 

2, 국토의 전략 공간이 너무 좁다.

일본경제의 실력은 강대하지만 국토 전략공간이 좁다. 이것을 보충하고 있는 것이 미군의 존재이다. 바꾸어 말하면 미군이 없고는 일본의 전력은 부족하다. 그래서 일본은 핵무기를 시야에 넣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핵무장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국이다. 중국, 러시아, 미국의 3대국으로 일본의 핵보유를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

 

3, 자원이 없다.

일본은 지금까지 모든 노력을 다해 왔지만 자원부족을 해소하는 데는 이르지 못하였다. 일본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거액의 국제무역과 해상교통의 안전 확보가 불가결이다. 그런 때문에 인접국가와의 우호관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혹시 대국이 일본에 대하여 <봉쇄작전>을 결행한다면 일본의 안전은 쉽게 무너진다.

 

4, 한다면 선후를 생각하지 않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시에 일본인이 행한 수많은 범죄 행위를 보면 곧 알 수 있다. 현재 아베수상에게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는데 일본국민의 80%가 그의 야쓰구니신사 참배를 지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본의 운명이 모르는 사이에 크게 바뀌게 될 것은 이처럼 정치가들이 국민에 영합하여 전략적 판단능력을 잃어버린 때이다.(YAHOO뉴스에서 201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