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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에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virus)가 쓸모 있을 날이 멀지 않은지 모르겠다.

간천(澗泉) naganchun 2022. 10. 20. 03:34

암치료에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virus)가 쓸모 있을 날이 멀지 않은지 모르겠다.

 

 

오랫동안의 적이 한편이 된다...?

 

인체에 장기간 잠복하여 수두나 대상포진의 원인이 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virus)이다. 악자 이미지가 있는데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암과 싸우는 데에 한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 임상시험의 예에서는 철저적인 절제가 곤란한 종양에 유전자 조작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효과를 나타내어 현재 15개월 암 증후가 보이지 않게 된 환자도 있다.

 

임상시험에서 알아낸 일

 

단순 헤르페스1(많은 구순 헤르페스, 일부 성기 헤르페스의 원인)의 유전자 조작된 주()가 쓰인 이 치료는 RP2라고 알려지고 있다. 단적으로 말한다면 종양에 직접 바이러스를 주입하여 특정한 암세포에 감염시킴으로써 단백질의 발현(CTLA-4)을 억제하여 다른 분자(GM-CSF를 생성한다.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서 도망치고 숨으려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러면 이 치료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의 효과가 기대되는가. 런던대학 암연구소 로얄 마스틴병원(The Royal Marsden Hospital)의 과학자들은 제1상 임상시험을 실시하였다. RP2치료에 전염하고 있는 그룹(다른 치료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진행암 환자 9)과 다른 면역요법약과의 병용으로 RP2치료를 받는 그룹(암환자 30)이 피험자가 되었다.

결과로서 RP2단독투여에서는 환자 3명에게서 암이 축소하거나 증식이 멈추는 등의 효과가 보여서 병용투여에서도 환자 7명에게 치료 효과가 확인될 것 같다.

특히 타액선에 암이 있는 환자는 RP2단독 투여 후 15개월 사이에 완전 관해(完全寛解/이상이 없는 상태)가 확인되었다. 치료 후에 생명의 위험에 빠질 것 같은 보고는 없는 한편 더 자주 있는 증상으로서 발열이나 오한, 감기기미가 보인 것 같다.

 

항바이러스의 가능성

 

이번 연구결과는 구주(歐洲)임상종양학회 2022에서 발표되고 있는데 정식 사독은 아직 하지 않았고 샘플수가 적은 때문에 어디까지나 예비적인 위치 정함이 되고 있다.

바이러스를 활용한 암치료의 연구는 이미 오랜 동안 행해지고 있는데 모양이 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미국에서는 2015년 메라노마(melanoma/악성흑색종)의 진행에 처음의 바이러스요법이 승인되거나 금년 5월에 캘리포니아에서 Vaxinia라 불리는 항암바이러스의 제1상 임상시험이 실시되고 이번 RP2의 개발 근원인 레프리뮨(Replimune)에서도 개량형 헤르페스바이러스를 베이스로 한 치료약을 복수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실험적인 치료가 완전히 유효로 인정되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걸릴는지 모르나 암치료에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쓸모 있는 날이 그리 멀지 않은지 모른다.*

 

일본어원문=がん治療にヘルペスウイルスが役立はそうくないのかも

출처=...https://news.yahoo.co.jp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