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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보다 돼지고기, 닭고기가 건강에 좋다.(3)

간천(澗泉) naganchun 2021. 12. 29. 02:45

소고기보다 돼지고기, 닭고기가 건강에 좋다.(3)

-종류에 따라 다른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닭고기

 

큰 고기의 의문에 대한 답은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이다. 가슴살 13온스(85그램)에는 24그램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Food & Nutrition Research지의 리뷰에 따르면 닭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하여 영양면에서 뛰어나고 고수준의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지방분이 비교적 적은 점을 알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야채를 많이 포함한 식사와 함께 닭고기를 섭취하면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 리스크가 감소한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또 백신육(특히 닭고기)은 암 리스크를 중등도로 보호하든지 중립이라고 생각되고 있다.>고 저자는 계속하고 있다.

전술한 JMMA연구와 같은 연구에서 육류의 섭취와 심혈관질환과의 관련성이 나타나 있는데 닭고기는 그러한 관련성이 보이지 않는 일이 많다. 그것에는 닭고기가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하여 다가불포화지방이 많고 포화지방이 적다는 영양학적인 구조가 관계하고 있다. 또 닭고기에는 소고기보다 철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 있고 다른 육류와 같이 비타민B군도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

Food & Nutrition Research지에 기재된 논문 저자들은 다른 종류의 고기를 먹으면 당뇨병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는 닭고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실제 몇 가지의 연구에서는 닭고기를 많이 먹고 적신육을 거의 먹지 않는 균형이 잡힌 식사가 당뇨병의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나타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적신육을 닭고기로 바꾸는 데서 심장병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어느 연구에서는 11회 적신육을 닭고기로 바꾸는 데서 심혈관 리스크가 19% 저하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저자들은 포화지방, 코레스테롤, 헴철의 양이 적다는 것이 닭고기가 적신육만큼 심혈관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유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다.

 

====*헴철은 적혈구 중에도 헤모글로빈이 존재하고 있다. 그 헤모글로빈은 헴철(철포루피린복합체)와 글로빈(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헴철은 철(Fe)과 보루피리환에 의하여 형성되어 산소를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서 육고기나 물고기 등의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가공육을 피한다

 

끝으로 건강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불건강하다고 생각되는 가공육을 피하도록 말하고 있다. 가공육은 훈제, 젓갈, 숙성, 건조, 통조림 등 가공한 고기이다. 가공육은 생육에 비하여 나토륨이 많고 초산염의 양도 2배가 되는 경우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가공육을 먹으면 심장병, 고혈압, 장암, 위암 등 리스크가 높아진다고 말한다.()

 

일본어원문=牛肉より豚肉鶏肉健康にいい種類によってなる健康ぼす影響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01cf524eecf6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