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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식료> (1)

간천(澗泉) naganchun 2021. 12. 13. 03:00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식료> (1)

현재의 농업보다 효율이 좋고 환경부하도 낮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세계에서는 금후 식량난이 일어날 것을 지적하고 있다. 여러 가지 식료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왔다. 그리고 <미생물>에서도 태양광발전을 활용하여 매우 효율적으로 프로테인(protein/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미생물로 단백질을 인공적으로 만든다.

 

미생물에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함으로써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 소라 파넬에서 전력과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미생물의 연료를 만들고 그것을 써서 미생물을 바이오리액터bioreactor/생물반응기) 통으로 배양하여 건조한 프로테인. 파우다로 가공하는 것이라 한다. 그러면 단백질의 양은 대두 등의 작물의 10배 이상이나 된다는 연구결과가 새롭게 발표되었다.

 

===*바이오리액터(bioreactor/생물반응기)

생물반응기는 생물학적인 활성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학적으로 제작 및 설계 된 기계장치를 말한다. 말하자면, 생물반응기란 생물체에서 추출한 유기물, 혹은 생화학적으로 활성화된 물질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용기와 같은 것이다. 이 과정은 호기성 혹은 혐기성일 수 있다. 위키백과===

 

이 시스템은 환경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연구자는 말한다. 이것은 대량의 기후변동 가스나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축산업과는 대조적이다. 토지. . 비료를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태양광이 강하고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는 지역만이 아니라 어디서나 생산된다.

식료안전보장은 금후 10 년간에 인류로서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 현재 이미 약 8억 명의 영양부족상태에 있는 한편 세계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다시 바이오연료의 수요가 높아서 농업용지의 사용에 대해서도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

또 기후위기의 대응으로서 동식물식품이나 유제품의 생산에서 생기는 온실효과가스의 배출량을 삭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야쿠르트, 맥주, 인공육인 퀀(Quorn) 등 일반적인 식품의 제조에는 이미 미생물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에게 미생물로 만든 단백질원을 섭취하도록 이행시키는 것은 어렵고 그러한 식품은 영양적으로 불안전할는지 모른다고 말하는 연구자도 있다.(계속됨)

일본어원문=微生物がつくりだす未来食料 現在農業より効率がよく環境負荷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ea45a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