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과학/과학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식료> (2)

간천(澗泉) naganchun 2021. 12. 14. 04:11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식료> (2)

현재의 농업보다 효율이 좋고 환경부하도 낮다.

 

 

 

 

미생물은 여러 가지 식품이 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독일 막스 플랑크 분자식물생리학연구소의 도리안 레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생물식품은 매우 유망해서 금후 일어날 수 있는 식물(食物) 위기 해결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생각한다. 소비자 사이에서 급속히 보급할는지는 아직 모른다. 단지 나는 스포츠를 하고 있는데 미생물을 쓴 프로테인세이크(Protein shake)를 지금 권함을 받는다면 그것을 마실 것으로 생각한다.

당초 연구팀은 그 생산이 삼림파괴에 이어져서 거의가 동물의 사료로서 이용될 대두에 착안하였으나 팜유의 성분도 세균에서 생산된다.

<미생물은 매우 부드러우므로 최종적으로는 여려 가지 제품이 될 것이다.>고 레가는 말한다.

미생물에서 동물용 사료를 제조하고 있는 기업은 이미 적어도 10 수개의 회사가 있지만 거기서 쓰이는 세균의 먹이는 통상 다른 작물에서 얻어지는 당류이든지 화석연료에서 얻어지는 메탄이나 메탄올(methanol)의 어느 것이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솔라 후드(Solar Foods)사는 전기를 써서 인간용 식료를 만들고 있다.(계속됨)

일본어원문=微生物がつくりだす未来食料 現在農業より効率がよく環境負荷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ea45a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