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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식료> (4)

간천(澗泉) naganchun 2021. 12. 16. 03:24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식료> (4)

현재의 농업보다 효율이 좋고 환경부하도 낮다.

 

 

 

실용화까지에 있는 여러 가지 과제

 

시스템의 구성요소는 모두 존재하지만 금후는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회수하여 사용이 끝난 솔라파넬이 재이용 가능할지 대규모의 테스트를 할 필요가 있다고 레가는 말한다.

스코틀란드의 제임스 휴톤 연구소(James Hutton Institute)의 비트 이아넷타는 말한다. <매우 흥미 깊은 사업이다. 식량생산을 토지이용에서 떨어놓는 것으로 모든 토지를 다시 야생화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식품은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등의 주요한 영양소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건강에 중요한 이차적 화합물은 매우 많이 있다.>

이아넷타는 미생물을 쓴 식품이 주류가 될 것인지 어떤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드러내었다. <비록 우리들은 오랜 동안 식품자원으로서 조류(藻類)를 이용할 가능성을 찾아왔는데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농업기술 컨설던트인 도비 못토람 박사는 말한다.

<이 모델이 몇 천 년이나 이어온 농업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을는지 어떤지에 대해서 답하는 것은 어렵다. 먼저는 실증실험으로서 모델을 브랜드로 테스트하여 솔라 파넬(solar panel생산의 라이프서클 평가를 포함한 계산을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완)

 

일본어원문=微生物がつくりだす未来食料 現在農業より効率がよく環境負荷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ea45a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