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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서의 장기제공 <손이 닿는다> 미국에서 보고,

간천(澗泉) naganchun 2022. 9. 27. 03:13

돼지에서의 장기제공 <손이 닿는다> 미국에서 보고,

-진보하는 유전자 개변 기술-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이식>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식한 돼지의 심장이 사망하기까지 60일간 환자의 체내에서 움직였다고 보고되었다. 일본에서도 연구는 진행된다. 장기제공자의 부족이 세계적인 과제가 되고 있는 중에 장래의 이종이식이 실현미를 띠어가고 있다.

미국의 보고는 금년(2022) 1월에 있었다. 미국 매릴란드대학(University of Maryland)이 돼지의 심장을 남성 환자에게 이식했다. 환자는 무거운 심부전으로 다른 치료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사망했지만 이종이식의 연구자로부터는 <커다란 일보>라고 평가되고 있다.

 

미국 뉴욕대학도 6월과 7월에 2명의 뇌사 환자에게 돼지의 심장을 이식한 일을 발표하였다. 실제 환자에게 이식하기 위한 전단계로서 연구적인 위치를 잡는 것인데 2명의 생명유지 장치를 떼기까지 3일간 거절반응도 없이 심장은 기능했다.

1978년에 거절반응을 억제하는 약이 등장하여 미국에서는 한꺼번에 장기이식이 퍼졌다. 이식을 기다리는 대기자리스트의 환자는 점점 증가하여 사람에게서의 이식은 부족하게 되었다.

그것을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이종이식이다.

 

돼지와 사람은 장기의 구조나 기능이 가깝다고 한다. 또 식용으로서의 나날 충분한 수가 사육되고 있고 한 마리에서 복수의 새끼를 낳고 성장도 빠르다. 가축으로서의 역사가 길고 감염증이 리스크도 예측하기 쉽다.

과제는 거절반응이다. 사람끼리의 거절반응은 약으로 억제할 수 있어도 돼지와 사람은 가까운 종은 아니다.

90년대 경 유전자를 개변하는 기술이 진보하여서 해소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여기 10년 정도로 노리던 장소에서 유전자를 부수거나 더하거나 하여 개변하는 <게놈 편집>이 등장하여 사람에게 이식하여도 거절반응을 일으키기 어려운 유전자개변 돼지의 제작은 크게 진보하였다.

매릴란드대학의 이식으로 쓴 돼지는 4개의 유전자의 기능을 잃게 하여 사람의 6개의 유전자를 더하고 있다.

 

이종이식의 연구는 구미에서 성하지만 근년 중국 등도 열심히 당하고 있다. 심장만이 아니라 신장이나 췌장의 이식도 연구가 진행된다.

일본에서도 당뇨병치료를 위한 돼지의 췌장이식이 계획되고 있다. 금년도부터는 고베대학에서도 이종의 췌장이식을 목표로 하는 연구실이 섰다.

돼지의 이종이식의 연구에 오랫동안 당해온 메이치대학의 나가시마히로시(長嶋比呂志) 교수는 <이종이식은 손닿는 곳에 와있다.>고 말한다.

 

단 남겨진 과제는 적지 않다.

매릴라드대학에서 이식을 받은 남성 환자는 이식하여 60일 후에 사망했다. 돼지의 장기에 손상을 주는 바이러스의 감염도 확인되고 있지만 사망 원인은 확실히 알지 못한다. 

돼지를 무균상태로 사육하고 수술실까지 어떻게 해서 운반할 것인가. 이번 회는 이식후의 <초급성기>의 거절반응은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지만 수개월 이상 지난 때에 만성적인 거절반응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등 검증해야 할 일이 많다.

윤리적 과제도 남는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이종이식이 가능해도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현실의 의료로서 보급하기에는 어렵다.

생명윤리가 전문인 도쿄대의과학연구소의 가미사토아야코(神里彩子) 부교수는 <이종이식의 윤리에 대해서는 일본에서는 그다지 의론되지 않았다. 한번 착실히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한다.(고토가쓰야後藤一也

일본어원문=ブタからの臓器提供もう報告遺伝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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