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를 쓰는 동물들

도구를 쓰는 동물들

 

 

 

 

일찍이 과학자들은 도구를 쓸 정도로 현명한 것은 인간과 인간에 가장 가까운 침팬지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자연계에 대하여 깊이 알아감에 따라(그래서 자신들의 지성에 대하는 긍지가 사라짐에 따라) 많은 동물이 실제로는 나뭇가지나 바위 다른 도구를 교묘하게 쓰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근년의 연구에 따라 도구를 쓰고 있다고 판명된 생물들을 보기로 한다.

 

퍼핀(Atlantic Puffin)

 

바닷새인 퍼핀이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연구자들이 처음 관측한 것은 2018년의 일이다. 퍼핀은 몸을 긁기 위하여 나뭇가지를 잡고 쓴다.

북대서양에서 촬영한 동영상에는 한 마리의 귀여운 퍼핀이 주둥이로 짧은 작은 가지를 주워서 가슴을 긁는 것 같이 보이는 모습이 비쳤다. 그들은 가려움을 완화시키고 있었는데 진드기를 제거하려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했었다. 까마귀와 앵무새 등의 조류는 도구를 쓰는 것으로 잘 알려졌는데 한편 퍼핀 같은 새는 그렇지는 않다. <바닷새의 인지능력은 다분 과소평가되었었는지 모른다.>고 연구팀은 논문에 쓰고 있다.

 

돼지

 

돼지는 느리고 개으른 놈이라고만 묘사되었었지만 경의를 받을만한 하다.

근년의 발견으로는 이 동물이 섬세하고 애상이 좋고 그래서 무엇보다도 현명하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2010년대 중반에 연속하여 행해진 실험에서는 비사얀 묏돼지(Visayan warty pig.)가 나무껍질이나 가지를 써서 둥지를 파는 모습이 확인되어 작년은 상을 받기 위하여 돼지가 비디오게임 놀이 방법을 배운 일이 보고되고 있다. 게임의 조작에는 조이스틱(Joystick/입력기기)를 썼다고 한다.

 

문어

 

여덟 개의 발을 가진 바다 속의 연체동물로서 도구를 쓰는 유일한 무척추동물로서 유명하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연체동물의 시니어큐레터로 근무한 존 애브레트(Jon Ablett) 씨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시험실 안에서 먹의 상을 받기 위하여 도구를 써서 과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이 바다 속에서 문어는 작은 둥지를 가지고 그 입구를 지키는 성을 쌓는데 돌을 쓴다는 것을 밝혀졌다.

보라색 문어는 해파리의 촉수를 무기로 하여 쓴다는 것이 알려졌다. 에를 들면 타인의 절단된 팔을 써서 사람을 때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개미

 

도구를 사용한다고 알려진 개미는 여러 종류가 있어서 그 이유는 대개 액체를 운반하기 위해서이다.

2020년의 연구에서는 개미가 용기에서 설탕물을 빨아올리기 위하여 모래 알맹이를 움직이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다시 다른 실험에서는 다리긴 개미속이 액체인 먹이를 빨아들여 둥지까지 운반하기 위하여(개미들이 본래 모르는 것 같은 아이템이다) 스폰지와 종이조각의 일부를 쓰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해달

 

해달은 조개 등 해생무척추동물 중에 있는 몸의 속을 취하기 위하여 돌을 써서 그 껍질을 깨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레곤코스트 수족관(Oregon Coast Aquarium)에 따르면 해달은 바위에 있는 점복을 바다 밑으로 떨어뜨리기 위하여 돌을 3회/초의 페스로 점복을 두드릴 수가 있다. 해달의 도구 사용법은 그들의 생태학적 지위에 따라 변하고 비록 성개를 먹는 해달은 달팽이를 먹는 해달보다도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적다고 한다. 다시 고고학자들은 해달이 사용한 <금상(金床)>이라는 암석을 연구함으로써 그들의 이전부터의 생식역(生息域)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악어

 

크로코다일(Crocodylidae)과 알리게타(Alligator)는 현시점에서는 도구를 쓴다고 알려지고 있는 유일한 파충류이다.

2013년에는 인도의 늪악어（沼鰐/늪 악어/、Crocodylus palustris）와 미국의 아메리카알리게터 （Alligator mississippiensis）등 종류는 나뭇가지를 써서 획물을 유혹하고 있었다고 연구자들은 발표하였다. 악어는 코 위에 가지를 균형 잡혀 올려놓고 물새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둥지를 만들기 위하여 작은 가지를 잡으려고 접근한 작은 새들을 동물계 최강의 턱을 가진 악어에 잡힌다. 물에 떠 있는 나무토막을 보고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Source: YouTube, Natural History Museum, SciTechDaily, ScienceDirect, Oregon Coast Aquarium, EurekAlert, Taylor & Francis Research Insights,

 

일본어원문=意外かも？ 実は道具を使う生き物たち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eadb9cb8ef058bbdbbbd35c90edc758571c8ed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