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부모님의 ‘하지마라’ 를 잘 식별하기~고객(부모님)이 만족할 때까지 !! 부모님은 자식들이 가늠해서 뭔가를 해드리고자 하면, 자식들 경제 걱정하시느라 ‘하지마라’ 됐다‘ 라고 하십니다. 그 말은 부모님의 외교적 멘트입니다. 자식들에 대해서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그러시죠. 그러나 ‘해라’해라‘ 하고 하시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식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좋은 지도를 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시고 싶을 때의 멘트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뭔가를 받거나 자식들이 뭔가를 해드리려고 할 때는 항상 ‘하지마라’ ‘난 됐다’ 라고 하십니다. 정말 그래서 그럴 수 도 있고, 자식들이 해주시는 것이 양에 차지 않아서 일수도 있고, 당신들 기호에 맞지 않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부모님 마음에 딱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