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BC287-BC212) 이야기(2/5)
= 고대 최대의 물리학자 수학자, 기사=
2, 아르키메데스의 묘에 새겨진 것
아르키메데스가 BC212년 제2차 포에니아전쟁의 와중에 로마의 마르켈르스(Marcellus, BC42–BC23) 장군의 병사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137년 후에 아르키메데스의 묘를 방문한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BC106년-BC43년)에 의하면 아르키메데스의 묘는 이 <구(球)와 그에 외접하는 원주>가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었다고 한다.
아르키메데스의 위대함을 알고 있던 마르켈르스장군은 그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전군에게 주지시키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한 한 병사에 의하여 아르키메데스는 살해되었다는 것을 안 마르켈르스장군은 크게 실망하였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복한 도시의 하나를 공략하고 지중해의 로마 지배를 확보하였으나 모든 것 가운데 가장 가치가 있는 하나 <아르키메데스의 지성>을 손에 넣을 수가 없었다.
마르켈르스는 아르키메데스를 정중히 장사지냈다.
노벨상에 수학상은 없는데 <수학의 노벨상>이라 하는 필스(Fields)상의 메탈 표면에는 아르키메데스의 초상이 이면에는 상술한 <구(球)와 그에 외접한 원주>가 그려져 있다.
===*존 찰스 필스(John Charles Fields, 1863년 5월 14일-1932년 8월 9일, 캐나다 출신 수학자로서 수학의 노벨상이라 하는 필스상을 제창한 학자)====
물리학에서의 아르키메데스의 업적도 적지 않다. 그의 물리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방법은 하나의 특별한 특징이 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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