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이작 뉴턴(1642~1727)이야기(1/13)
==떨어지는 사과에서 힌트를 얻어 근대과학의 기초를 구축했다.==
1, 개요
아이작 뉴턴(Isac Newton、영국 1642~1727)은 자연과학(물리, 수학)사상 공전의 대천재이다.
뉴턴에 필적 하는 자는 뉴턴 이전에는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B.C287~B.C.221)정도이고 뉴턴 이후에는 출현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한다.
천재라고 해도 그것은 물리. 수학의 천재라는 것으로 인격까지도 <천재>라는 것은 아니었다.(https://www.s-yamaga.jp › nanimono › sonota › newton)
미숙아로 태어난 뉴턴은 <지의 거인>으로 성장하여 중력, 광(빛), 운동, 수학 등의 중요한 발견에 의하여 현재에도 커다란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어째서 옆이나 위가 아니라 바로 아래로 떨어지는가 하는 의문을 가진 것이 계기가 되어서 1665년 혹은 1666년에 중력이론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사과가 떨어져서, 우리가 지구에서 날려버리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는 힘이 달이나 혹성이 공전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 함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뉴턴은 나타내었다.>고 설명하는 것은 뉴턴 자신도 일찍이 회장을 하던 영국 국립과학학사원인 왕립협회의 현 회장 마틴 리즈(Martin Rees, Baron Rees of Ludlow, 1942년 6월 23일 -,영국 우주물리학자, 천체물리학자)씨이다.
영국의 밀턴 게인즈시(Milton Keynes)에 본거지를 두고 오픈 유니버시티(Open university/공개대학) 의 수학사가 제레미 그레이(Jeremy John Gray, 1947년 4월 25일-/공개대학 수학 강사)씨는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뉴턴의 중력이론에서는 GPS위성은 만들지 못하였겠지만 우주여행을 실현하는 데에는 충분했었다.>
(https://natgeo.nikkeibp.co.jp/nng/article/news/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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