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라리티(singularity)와 2045년의 문제란? (2/2)
2) 저명인사들의 발언
소프트 뱅크 사장 손정의
<우리들은 인간의 역사 중에 최대의 파라다임시프트를 보려고 하고 있다. 싱귤라리티가 가까워지고 있다. 인공지능은 지식이나 지성 면만이 아니라 인간을 초월할 것이다. 금세기에 그것이 일어날 것이다.>인용/THE VERGE(2016년 6월)
싱규랄리티대학 전 학장 닐 씨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인용/SingularityHub(2016년12월)
DeepMind Team(Google)
우리들은 훈련된 AI 에이젠트를 <호모에코노스>(경제활동이 가능한 사람)로서 생각할 수가 있다.(인용/DeepMind(2017년2월)
토마스 씨 (헤지펀드(hedgefund) 오너)
2016년 겨울 카츠와일 씨와의 회식을 겪고, 싱귤라리티가 주목하게 된 원인의 하나로 이라크전쟁(2003-2011)이 있다. 전투에서 부상당한 병사의 의족 프로그램이나 사지마비한 사람도 생각하는 것만으로 타이핑이 가능한 시스템의 개발 등 사람들의 생활을 서포트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정력적으로 행해져서 여러 분야에서 테크놀로지가 진보했다.
싱규랄리티 세계에서는 태양에서 에너지를 흡수하여 식사의 필요성은 없어진다. 혈액을 대신해서 나노포트가 산소를 운반하게 된다.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혁명은 죽음의 모든 의료의 원인을 배제할 수가 있게 된다. 거의 기관을 재생시킬 수가 있게 된다. 이것은 세포 하나로 새로운 장기를 크론화할 수 있음으로 재생을 실현한다. 이런 생물의 재생프로그램은 카츠와일 씨로서는 중요한 싱귤라리티의 요소가 된다.(인용/Seeking Alpha(2016년12월)
IBM 도쿄기초연구소 소장 후쿠다(福田) 씨
싱귤라리티는 회의적으로 보면 아무도 일으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므로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인용/INDUSTRY CO-CREATION(2016년 9월)
3) 정리
옛날에 비하면 싱귤라리티에 관한 저명인사의 발언은 SF적인 것으로부터 사람과의 융화나 협조에 시점을 둔 것이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사람보다 인공지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편이 생산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계산이 주판에서 전탁으로 바뀌고 통신이 고정 전화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뀐 이상 임팩트와 생산성이 있음은 틀림이 없다.
* 출처=https://blog.codecamp.jp ›
참고=챗봇이 말하는
2045년의 문제
2045년은 미래에 대한 많은 예측과 도전을 안고 있는 해입니다. 여러 문제들 중에서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필요로 합니다.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 국제적 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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