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오늘 명심할 명언
우물을 아홉 길이나 파도 수원에 이르지 못하면
우물을 버리는 것과 같다.
掘井九軔. 而不及泉, 猶爲棄井也. (孟子, 盡心上)
굴정구인, 이불급천, 유위기정야. (맹자, 진심상)
우물을 아홉 길이나 파고서도 수원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우물을 버리는 것과 같다.
일을 시작하였으면 끝까지 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은 것과 같다는 말이다.
시작하였으면 끝까지 해야 한다.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29일, 오늘 명심할 명언 (0) | 2021.09.29 |
---|---|
9월 28일, 오늘 명심할 명언 (0) | 2021.09.28 |
9월 26일, 오늘 명심할 명언 (0) | 2021.09.26 |
9월 25일, 오늘 명심할 명언 (0) | 2021.09.25 |
9월 24일, 오늘 명심할 명언 (0) | 202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