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2021년의 우주 뉴스 3
3, 로켓이 없으면 안 된다.
우주탐사기를 보내는 데에나 사람이 달이나 화성으로 이동하는 데에도 지구의 중력권을 탈출할 수 있는 강력한 로켓이 필요불가결하다. 그런 때문에 2021년은 실로 수많은 로켓출품이 예정되고 있다.
먼저 NASA의 스페셔틀을 대체하는 새로운 로켓 스페이스 런치 시스템(Space Launch System)이다.
2024년에는 아르테미스계획에서의 우주비행사들을 달로 보내는 큰 역할을 담당하고 언젠가는 화성으로의 유인비행도 기대되고 있다.
SLS의 기념해야할 첫 출품은 2021년 11월에 예정되고 있어서 먼저는 무인 오리온 우주선을 지구의 주회궤도에 태우는 일부터 시작할 모양이다.
Space X의 초대형 로켓 <스타십(Starship)>도 연내에 지구의 주회궤도에 태울 방향으로 맹 개발 중이다.
2020년 12월 9일에 행해진 발사실험에서는 보기 좋게 목표고도 12.5Km까지 도달했는데 착륙할 때 폭발하고 말았지만 금후의 새로운 약진이 기대된다.
그밖에 미쓰비시중공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유나이티드 런치알라인스( United Launch Alliance)>,<아리리안스페이스(Arianespace)>도 각각 로켓 발사를 예정하고 있는 한편 개발이 조금 늦어진 보잉사의 <스타라이너(CST-100 Starliner)>도 2021년 1월에 무인비행, 잘되면 여름에는 유인비행 발사도 예정하고 있는 듯하다.
출처=https://www.gizmodo.jp/2021/01/space-news-we-ll-be...
기자=야마타 지도라(gizmod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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