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13
그 시대의 자신의 본무를 아는 자가 준걸이다.
識時務者在俊傑.(三國志, 蜀書, 諸葛亮傳)
식시무자재준걸.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현재의 사회상황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아는 사람이 준걸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유비(劉備)의 질문을 받은 사마휘(司馬徽)가 답한 말이다.
곧 지금이 어떤 시대인지를 파악하여 자신이 할 일을 아는 자가 준걸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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