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오늘 명심할 명언 (188) 7월 7일, 오늘 명심할 명언 (188)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過猶不及 .(論語, 先進) 과유불급. (논어, 선진) 지나친 것이 틀린 것이라면 모자란 것도 또한 틀린 것이다. 도는 중용에 있다. 자공이 자장(子張=師)과 자하(子夏=商) 중 누가 나은지를 물었다. 공자는 자장은 좀 지나치고 자하는 좀 모자라다고 했다.(자장과 자하를 평한 공자의 말이다.) 지나쳐도 안 되고 부족해도 안 된다. 균형이 잡힌 인간이야말로 이상적이다. 오늘의 명언 2022.07.07
10월 18일, 오늘 명심할 명언 10월 18일, 오늘 명심할 명언 지자는 이에 지나치고 우자는 미치지 못한다. 知者過之, 愚者不及也. (中庸) 지자과지, 우자불급야. (중용)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를 중용이라 한다. 지자는 능력이 뛰어나서 목표를 지나칠 정도에 이르고 우자는 능력이 모자라서 목표에 이르지 못한다. 이것은 중용이 아니라는 말이다. 논어에서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해서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kNiYDoApxI 오늘의 명언 2021.10.18
7월 7일, 오늘 명심할 명언 7월 7일, 오늘 명심할 명언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過猶不及 .(論語, 先進) 과유불급. (논어, 선진) 지나친 것이 틀린 것이라면 모자란 것도 또한 틀린 것이다. 도는 중용에 있다. 자공이 자장(子張=師)과 자하(子夏=商) 중 누가 나은지를 물었다. 공자는 자장은 좀 지나치고 자하는 좀 모자라다고 했다.(자장과 자하를 평한 공자의 말이다.) 지나쳐도 안 되고 부족해도 안 된다. 균형이 잡힌 인간이야말로 이상적이다. 오늘의 명언 2021.07.07
과유불급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어느 날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사(子張=孫師)와 상(子夏=卜商)과는 어느 쪽이 현명합니까?”(선진15) 사(師)는 성은 전손(顓孫)이고 이름은 사(師)이며 자장(子張)은 자이다. 공자의 제자로서 공자보다 나이가 48세나 어리다. .. 단상/단상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