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란 무엇인가? (3)

시간이란 무엇인가? (3)

-가장 신변에서 가까운 존재의 <정체>에 최신과학이 다그친다.-

 

 

 

<시간>은 장소에 따라 진행하는 방법이 다르다?

 

이 경이로운 정도를 구하는 연구는 시계의 정밀화 경주의 우승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 이만큼 정도가 높게 시간의 흐름을 정하는 것은 실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계관을 가지게 한다.

그것은 <시간>이라는 것이 장소에 따라 진행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개념이다.

 

장소에 따라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고 ??

 

장소에 따라 시간의 흐름이 다른 것은 아인슈타인이 제창한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여 말한다. 중력원에 가까울수록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중력원에서 멀어질수록 시간은 빨리 흐르는 것이 이론적으로 예측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의 중심에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시간은 빨리 진행한다. 그래서 가토리 교수 등은 도쿄스카이트리의 전망대(고도450m)와 지상에 1대씩 광격자시계를 설치하여 2개의 시계로 시간의 진행 방법을 비교해보았다.

그러나 전망대에서는 1일 당 4.26나노초(나노는 10억분의 1)만, 지상에서보다 시간이 빨리 진행하고 있었다. 그 차는 100만년에 1초가 달라진다는 정도의 약간의 것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의 진행 방법이 고도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우리들의 신변에서 확인된 것이다.

 

다시 지금 이 <높이에 따라 시간의 흐르는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에서 거꾸로 <시간의 흐르는 방법을 재고 그 지점의 높이를 잰다.>는 데에 사용하려고 하는 연구도 시작되고 있다.　

도쿄대학 부교수 다나카요시유키(田中愛幸) 씨는 방재연구를 위하여 지하의 마그마의 모습을 중력계라는 극히 섬세한 센서로 재고 무거운 마그마가 올라오는 모습을 잡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마그마가 올라 올 때에 동시에 대지도 부풀어서 중력계의 위치가 변동해버린다.

그러면 정확한 마그마의 움직임은 잡지 못하기 때문에 광격자시계로 중력계의 높이의 위치를 특정하여 데이터를 보정함으로써 정확한 마그마의 움직임을 읽어 풀어내려 한다. 궁극의 정도를 가진 광격자시계가 가져오는 일반상대성이론의 효과를 활용하여 사회에 새로운 이프리가 생겨나는 것도 멀지 않은 일이다.(계속됨)

 

일본어원문=時間」とは何か？ 最も身近な存在の「正体」に“最新”科学で迫る…！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1ed1a37909f48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