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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자의 감소가 가속, 70년대부터 6할이 감,(4/4)

간천(澗泉) naganchun 2022. 11. 28. 03:54

 

사람의 정자의 감소가 가속, 70년대부터 6할이 감,(4/4)

-이대로라면 대개의 남성이 불임상태로-

 

 

 

 

세계적인 정자감소의 원인은?

 

2017년과 2022년의 미터분석은 어느 것이나 무엇이 정자수의 저하를 일으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검증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환경이나 흡연이나 비만 등 생활습관에 의한 요인을 시사하는 연구는 있다. 예를 들면 2022115일부 학술지 Toxic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농약을 맞으면 정자의 농도가 저하하거나 헤엄치는 힘이 약한 정자나 DNA에 상처를 받은 정자가 많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2018118일부 학술지 Human Reproduction에 발표된 논문에서도 비만남성의 정자는 농도다 낮고 수가 적고 헤엄치는 힘이 약한 경향이 나타났다.

정자의 수의 감소가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의 남성에게도 보였다는 것은 그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이나 환경인자가 세계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감속을 가속시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는 누구도 확실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레빈 씨는 원인은 하나만은 아니다 몇 가지의 화학물질이 환경 중에서 혼합되어 각각 마이너스효과가 확대되어 보다 큰 문제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다. 또는 오랜 시간을 걸쳐서 반복되어 당하는 것이 영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최신의 미터분석에는 50년분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는 데서 스완 씨는 몇 세대에나 걸쳐서 환경화학물질의 영향이 축적되어서 문제가 가속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고 있다. 모친이 임신 중에 당하고 있는 것과 같은 화학물질이나 생활습관의 요인(불건강한 식생활, 흡연, 비만 등)에 태아도 당하게 되고 있다. 그래서 탄생 후 이것이 차세대에로 이어진다. 또 모친만이 아니라 부친에게서 받아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모친의 자궁 내에서 부친으로부터의 정자 안에 있는 무엇인가가 생식기의 발달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들 환경화학물질이나 유해한 생활습관에 당하는 세대가 금후에도 증가한다면 그 영향은 축적하는 한편일지 모른다.

STACEY COLINO번역루바 아라이한나(ルーバー荒井ハンナ)

 

일본어원문=ヒトの精子減少加速70年代から6割減このままではほとんどの男性不妊状態

출처=https://news.yahoo.co.jp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