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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자의 감소가 가속, 70년대부터 6할이 감,(1/4)

간천(澗泉) naganchun 2022. 11. 23. 03:56

사람의 정자의 감소가 가속, 70년대부터 6할이 감,(1/4)

-이대로라면 대개의 남성이 불임상태로-

 

 

 

 

5년 전 남성의 정자의 수가 격감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인류멸망의 위기인가 하고 떠들썩했다. 그래서 이번 새롭게 발표된 연구에 의하여 정자의 수는 다시 줄어서 게다가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5년 전 연구는 2017725일 부 학술지 Human Reproduction Update에 발표되었다.

성숙한 인간의 정자를 컬러 주사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한 것. 각각의 정자는 전체 길이가 약 65 미크론으로 크게 머리(붉은 부분), 목, 꼬리(파란 부분)로 나뉜다. (DR TONY BRAIN, SCIENCE PHOTO LIBRARY) (MICROGRAPH BY DR TONY BRAIN, SCIENCE PHOTO LIBRARY) -- 본문자료 참조

그에 따르면 북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의 남성의 정자를 분석한바 1회의 사정에 포함된 정자의 수가 1973년부터 2011년까지에 50% 이상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그 후 같은 연구자가 이끄는 팀이 2014년부터 2019년까지에 공개된 정자샘플의 연구를 분석하여 이것을 이전의 데이터에 부가하였다. 새로운 미터분석은 세계적인 경향을 알기 위하여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를 포함하여 14233명분의 샘플을 사용하였다.

그러자 정자의 총수는 70년대에 비해서 62% 감소한 것이 판명되었다. 그뿐 아니라 1년마다의 감소율은 2000년 이후 2배가 되고 있다.

이 길과는 1115일 부 같은Human Reproduction Update에 게재되고 있다.

 

<수의 감소속도는 완화하지 않고 격감하고 있다. 감소하는 정도로서는 전체적으로 거의 같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근년에 주목한다면 가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미국 뉴욕시에 있는 마운트사이나이의과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의 생식. 환경역학자로 논문의 공저자이기도 한 샤나 스완(SwanShanna H) 씨는 말한다.

<어느 시점에서 내리기가 멎는 것이 아닌가 하고 기대하였었는데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대로는 대개의 남성이 불임상태가 되어서 되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아닌지 건강면에서 다른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게 된다.>고 논문의 필두저자인 이스라엘 헤브라이대학(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ㅡ하닷사 브라운 공중위생학부의 의학역학자인 하가이 레빈 씨는 말한다.

일본어원문=ヒトの精子減少加速70年代から6割減このままではほとんどの男性不妊状態

출처=https://news.yahoo.co.jp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