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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에 구미의 3씨가. 아토초 레저광 기술을 개발

간천(澗泉) naganchun 2023. 10. 4. 06:03

노벨 물리학상에 구미의 3씨가. 아토초 레저광 기술을 개발

 

 

스웨덴 왕립과학 아카데미는 1032023년의 노벨 물리학상을 아토초(100경분의1)라는 극히 한 순간의 레저광기술을 개발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의 피에르 아고스티니(Pierre Agostini) 명예교수와 구미의 3씨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하였다.

독일 막스 브라운양자관학연구소의 페렌츠 크라우스(Ferenc Krauss)박사(61)와 스웨덴 룬도대학의 앤 루이에(Anne Lhuilier, 61)(65)가 함께 수상한다.

동 아카데미는 <원자나 분자 내의 세계를 탐구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를 인류에게 제공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연구대상과 관찰하는 시간 스케줄의 관계, 전자의 움직임은 10의 마이너스18(아토)초의 단위이다. 심장의 고동이라면 초 단위, 우주의 연령이라면 1018승초라는 길이가 된다(노벨재단제공)

 

재빨리 움직이는 것을 보려면 변화의 일순간을 잘라낼 필요가 있다. 루이에씨는 1987, 적외선레저광을 귀가스(noble gas=이 명칭은 귀금속(noble metal)에 대응하여 반응성이 낮은 데서 유래하는 것이다.)를 통하게 하면 가스의 원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광파가 변화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고스티니 씨는 2001년 지속시간 250아토초의 광파슬을 연곡하여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같은 무렵 크라우스 씨는 독자로 동650아토초의 관파슬을 단리(單離)하였다.

 

3 씨의 공헌에 의하여 아토초 레저로 이전에는 추적하지 못하였던 원자나 분바 레벨의 매우 빠른 물리과정을 관찰할 수 있게 되어 엘렉트로닉스 (electronics)나 의료진단에 응용이 기대된다. 일본에서도 도쿄대학이나 이화학연구소에서 아토초 레저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초(기호 as)는 국제 단위계(SI)에서 1×10-18(1/31/71)와 같은 시간 단위입니다. "attosecond"라는 단어는 접두사 atto와 단위 second로 구성됩니다. Atto-4(atten)을 뜻하는 덴마크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위키페디아)

 

일본어원문=ノーベル物理学賞欧米3アトレーザー光技術開発

(Science Portal)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2e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