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集(집-모으다. 모이다) 40. 集(집-모으다. 모이다) 40. 集(집-모으다. 모이다) 集(집-모으다. 모이다)는 隹(추-새) +木(목-나무)로 이루어진 글자이다. 새가 나무에 여럿이 모여 있는 모양을 나타낸다.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10.01.18
39. 燕(연-제비) 39. 燕(연-제비) 이 글자는 제비의 모습을 그린 상형문자이다. 윗부분은 머리와 크게 벌린 입을 그렸고, 아랫부분은 꼬리를 펼친 모습을 그린 것이다. 제비는 평안을 상징하는 새이며 안산(安産)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중국 고대 은(殷)나라의 시조는 제비의 자식이라 한다. 은나라 조상을 낳은 선조 간..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10.01.08
38. <習>(습-익히다) 38. <習>(습-익히다) 원래 이 글자는 羽(우-날개)+自(자-스스로)로 이루어진 글자인데, 후에 自(자)자가 白(백)자로 바뀐 것이다. 自(자)자는 동작을 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習(습)자는 어린 새가 날개(羽)를 퍼덕거리며(自) 나는 연습을 한다는 뜻으로 <익힌다>는 뜻을 나나탠다. 논어에서..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10.01.04
37. <鴨>(압-오리) 37. <鴨>(압-오리) 압(鴨-오리)자는 甲(갑- 껍질)+鳥(조-새)로 이루어진 형성문자이다. 갑(甲)은 소리를 나타내고, 조(鳥)는 새라는 뜻을 나타낸다. 오리는 <압압> 하고 소리를 내기 때문에 갑(甲)자의 중성과 종성을 따서 <압>이라 발음한다. *압록강(鴨綠江) *압두(鴨頭)-오리 머리. *압황(鴨黃)-..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09.12.26
36. <鶯>(앵-꾀꼬리) 36. <鶯>(앵-꾀꼬리) <앵(鶯)>자는 화(火)+민갓머리(⼍)+조(鳥-새)로 이루어진 회의 겸 형성문자이다. <火+⼍>는 불(火)이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며 동시에 소리를 나타내고, 조(鳥-새)는 뜻을 나타낸다. 곧 알록달록 꽃에 둘러싸인 새 곧 꾀꼬리(鶯)를 말한다. 한편 민갓머리(..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09.12.20
35. <島,嶋>(도-섬) 35. <島,嶋>(도-섬) <島>,<嶋>는 <山+鳥>로 이루어진 회의문자이다. 철새가 바다를 날아가다가 쉬는 산 곧 섬을 뜻한다.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09.12.16
34. 鳩(구-비둘기) 34. 鳩(구-비둘기) <조(鳥조-새)+구(九-소리를 나타냄)>으로 이루어진 형성문자이다. 그 뜻은 <비둘기>, <한 곳에 모여서 무리를 이루는 새>, <모은다.> 등의 뜻을 가진다. 같은 계열의 글자로는 (1) 糾(규-끌어 모은다)를 들 수 있다. * 예문--이구기민(以鳩其民)=백성을 모은다(춘추좌씨전 ..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09.12.13
32, 鳥(조) 33, 隹(추) 32, 鳥(조-새=꼬리가 긴 새) 이 글자는 새가 꼬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을 그린 상형문자로서 조류를 총칭하는 데 쓴다. 33, 隹(추-새=꼬리가 짧은 새) 이 글자는 꼬리가 짧은 새의 모습을 그린 상형문자이다. 곧 작으면서 통통한 느낌이 나는 새를 말한다.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09.12.12
31, 熊(웅-곰) 31, 熊(웅-곰) 이 글자는 能(능- 능하다) + 火(화-불)를 합쳐서 된 글자이다 먼저 能(능)를 보면 우측에는 ⼔(비-비수=부수글자)자 두 개를 써서 네 발을 의미하고, ⼛(모-마늘=부수글자)는 구부러진 몽둥이를 그린 것으로 도구를 나타내고, 月은 <달>이라는 뜻이 아니라 <육(肉-고기)> 의 변형으로 근..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09.12.07
30, 犀(서-코뿔소) 30, 犀(서-코뿔소) 이 글자는 尾(미-꼬리) + 牛(우-소)로 이루어진 회의문자이다. 원래 중국에는 코뿔소가 없었다. 후대에 지금의 월남 등지에서 들어와서 중국인은 알게 되었다. 소와 비슷하면서 꼬리가 길다는 뜻으로 이 글자가 이루어진 것이다. 코뿔소의 가죽은 굳고 질겨서 서갑(犀甲)이라 하여 월(.. 한자학습/한자이야기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