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뺏기지 않을 안전한 직업에 대해 물었다.(3)

AI에 뺏기지 않을 안전한 직업에 대해 물었다.(3)

=내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직업도 그렇지 않을 것 같다=

 

 

3, 인간의 판단이 필요하다

 

"어떤 직업이 AI의 영향을 받지 않을지 말하기는 어렵다."고 취리히 대학의 인적 자원 관리 및 리더십 교수인 요헨 멩게스(Jochen Menges)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발사와 간병인은 즉각적인 위협에 덜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그러나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는 직업조차도 AI가 생산하는 것에 반응하기 위해 사람들이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멩게스(Menges)는 말했다. 작업자는 또한 AI가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질문을 하고 추가 지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적인 요소가 포함된 직업은 미래에 더 높이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Mengez는 말했다.

 

워크포스 소프트웨어(WorkForce Software)의 최고 고객 경험 책임자인 산드라 모란(Sandra Moran)은 "AI로 자동화하기 어려워 보이는 직업에 AI가 어떻게 진출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대기업에서 팀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도구를 제공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AI의 잠재력에 대해 더 많이 인식하고 수용함에 따라 더 많은 AI 기반 인간 프로세스와 직업을 보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모란은 집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주문을 받는 패스트푸드 종업원을 예로 들었다. 이 일은 오랫동안 직접 대면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왔다. 작업을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지면 AI 및 기술 기반 대리자가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녀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어떤 직업도 AI에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계속)

 

*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jp/article/2503-ai-jobs-impact-disruption/

취리히 대학의 인적 자원 관리 및 리더십 교수인 요헨 멩게스(Jochen Me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