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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기술

AI에 뺏기지 않을 안전한 직업에 대해 물었다.(1)

간천(澗泉) naganchun 2025. 3. 20. 03:14

AI에 뺏기지 않을 안전한 직업에 대해 물었다.(1)

=내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직업도 그렇지 않을 것 같다,=

 

 

1, AI에게 뺏기지 않을 안전한 직업에 대해 물었다.

 

우리는 ChatGPT에게 어떤 직업이 AI로 대체되지 않을 것인지 물었다. 언뜻 보기에는 결과가 기대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한 기술 회사의 CEO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AI가 사람과 로봇이 함께 협력하여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의 판단력과 감정적 지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은 없어질 가능성이 낮을지 모른다.

어떤 직업이 AI(인공지능)에 의한 지배로부터 안전할 것인지를 AI에 물으면 안심할 수 있는

회답이 많이 나올 것이다.

배관공, 공조작업원, 간호사, 외교관은 물이 새는 것을 수리하거나 포대를 교환하거나 국가간 핵전쟁을 방지하거나 하는 AI가 곧 나타날 것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

확실히 납득할 수 있는 말이다.

 

Z세대의 경험은 붕괴의 위기이다. 젊은이일수록 AI에 직업을 빼앗겨 기술 향상의 기회는 격감하지만 그 직업을 살펴보면 ChatGPT는 변호사, 카운셀러, 작가도 요리사, 정비사, 전기기사와 같은 정도로 안전하다고 믿게 해줄 것이다. 돌연 AI의 예측이 환각처럼 느껴질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AI는 복잡한 법률 문서를 작성하거나 개별 정신 건강을 도와줄 구체적인 방법을 작성하거나 방대한 양의 책을 쓰거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AI가 거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기술이 직업을 빼앗을 수는 없어도 거의 모든 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된다.

 

디즈니와 월마트와 같은 대기업의 고객 서비스 운영을 돕는 기술 회사인 NICE의 CEO인 스콧 러셀(Scott Russell)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직업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Russell은 AI로 완전히 대체될 직업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는 많은 직업이 인간과 AI가 융합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jp/article/2503-ai-jobs-impact-disru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