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290)
담장에 귀가 있고, 곁에 도둑이 숨어있다.
아무리 은밀하게 나눈 말이라도 결국은 밖으로 새게 마련이니
엿듣는 사람이 없도록 더욱 경계하라는 말이다.
우리나라 속담 가운데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말과 비슷한 뜻이다.
墻有耳, 伏寇在側.(管子)
장유이, 복구재측.(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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