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오늘 명심할 명언. (274)
서늘한 바람이 들판에 들어오니 등불을 조금 가까이 하라.
가을이 되어 서늘한 바람이 들판에 불어서 시원해지니까
등불과 친해져야 할 시기이다.
무더위가 가고 시원해졌으니 독서를 해야 할 좋은 시기이다.
淸涼入郊墟, 燈火稍可親.(古文眞寶, 勸學文. 韓退之)
청량입교허, 등화초가친,(고문진보, 권학문, 한퇴지)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3일, 오늘 명심할 명언. (276) (0) | 2023.10.03 |
---|---|
10월 2일, 오늘 명심할 명언. (275) (0) | 2023.10.02 |
9월 30일, 오늘 명심할 명언. (273) (0) | 2023.09.30 |
9월 29일, 오늘 명심할 명언. (272) (0) | 2023.09.29 |
9월 28일, 오늘 명심할 명언. (271) (0) | 202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