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의 위험성이란 무엇인가
야마나카싱야가 <인류는 멸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얼거린 <참 이유>
다모리씨와 야마나카 씨가 사회를 한 NHK스페셜 <시리즈2 유전자>는 금년(2019년) 높은 시청률을 획득한 프로로 화제가 되었었다. 배경에 있는 것은 현재 급속히 진행하는 <유전자> 연구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다. 기술은 날로 진화하여 TV로 유전자검사의 CM이 흐르는 시대여서 게놈 편집으로 인체가 <개조>되는 것도 멀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번 그런 <시리즈 인체 유전자> 서적화의 타이밍에 특별대담이 기획되었다. 생명과학 연구의 탑리더인 야마나카싱야(山中伸弥) 씨와 아사이다케히로(淺井健博) 씨(NHK스페셜 <시리즈인체> 제작통괄)가 이제 어째서 생명윤리가 필요한가— 그 최전선의 <현실>을 밝혀 말했다.
야마나카 씨가 마음 내쳐 한 발언
<인류는 멸망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수록 중 사회자인 야마나카싱야 씨가 중얼거린 말이다.
우리들 취재반은 이 프로를 통하여 생명과학의 최전선의 지견을 전했다. 어는 쪽인가 하면 그 내용은 밝고 긍정적인 미래상을 그리는 것이었다.
그런 만큼 나는 야마나카 씨가 마음 내쳐 하는 발언에 놀라웠다. 같은 불안을 시청자도 느끼고 있었음을 후에 알았다.
트위터나 모니터에게서 들려온 말 중에 미래를 기대하는 소리에 섞여 생명과학연구가 한없이 발전하는 데 대한 막연한 무서움이나 기술이 악용 되는 데 대한 불안을 지적하는 의견도 포함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해도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이란 단순한 말이 아니다. 야먀나카 씨는 일본을 대표하는 생명과학자이고 인류에 은혜를 가져올 뿐 아니라 위험성도 배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깊이 인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 나는 야마나카 씨의 말을 듣기 위하여 교도대학 ips세포연구소(CiRA)의 소장실을 방문하였다.
<이런 일까지도 되는가>
아사이---
먼저 이 번 회 프로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야마나카 씨의 연구와 관련하여 흥미를 가지는 바 재미있다고 느낀 점이 있습니까?
야마나카---
프로에서 다룬 유전자나 게놈은 우리들의 연구 테마이니까 내용의 태반에 익숙했습니다. 그러나 DNA에서 얼굴 모양을 예측하는 기술에는 참으로 놀랐습니다.
아사이---
어떤 점이 놀라왔습니까?
야마나카---
연구진전 속도입니다. 내가 예상한 이상의 속도로 나가고 있다. 프로의 대본을 받기 전에 취재처의 후보라든지 프로 안에서 DNA에서 얼굴을 재현하는 아이디어를 미리 배웠습니다. 그 단계에서는 DNA에서 얼굴의 재현은 장래는 실현 가능하다고 해도 아직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관련한 논문을 나 자신이 읽거나 실제로 영상을 보아서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이런 일까지 되는 것인가?>하고
우리들도 이전에는 자신의 연구와 조금 다른 분야의 관련된 논문을 읽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수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모두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프로(방송)의 바탕이 된 중국 한민족의 얼굴의 재현 연구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습니다. 더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사이---
이번 프로를 본 시청자로부터의 소리에서 연구의 진전 속도나 정확도의 향상이 커다란 놀라움을 가지고 받아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한편 <악용도 가능하지 않은가?> <유전자로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불안이나 공포를 느낀 자도 있었습니다. 야마나카 씨는 이런 기술에 대한 위협 혹은 위험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야마나카---
이전에는 DNA의 연결인 게놈 중에 2%만이 중요하다고 했었습니다. 그 부분만이 단백질로 번역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단백질에 번역되지 않는 98%에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고 이 10년에 극적으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쟌크(먼지)라고 말했던 부분에도 생명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다하는 DNA 배열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다시 DNA배열만으로는 결정되지 않는 구조, 제2부에 등장한 DNA 메칠화 산소 같은 유전자를 컨트롤하는 소위 에피게놈(Epigenome/후성유전체=후성유전체는 게놈상의 자체조절이나, 노화 및 환경에 의해 변화하는 서열의 정보들의 총합을 말한다. 후성유전체라고도 한다.위키백과)의 구조의 해명도 급속히 진전되었습니다.
ips세포도 유전자를 도입하여 만들지만 그 때 에피게놈에 큰 변화가 일어나서 세포의 운명이 바뀝니다. 그러니까 최첨단의 생명과학연구의 하나하나를 자세히 따라가지 못하여도 이 연구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는 나도 잘 이해한 셈입니다.
물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미 게놈을 바꿀 수 있을 정도까지 기술이 진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생기고 백 수십억 년, 혹은 지구가 생겨나서 46억 년, 생명이 생겨나서 38억 년 그 중에서 우리들 인류의 역사는 참으로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들이 지구를 바꾸고 생명을 바꾸려 하고 있다.
오랜 시간을 걸쳐서 이루어진 것을 우리들 인류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방법으로 바꾸어나가고 있다.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를 빌고 있지만 한 걸음 잘못하면 어림도 없는 방향으로 가고 만다. 그런 공포를 느낍니다. 프로에 참가해서 연구가 놀라운 속도로 진전하는 것의 훌륭함과 동시에 무서움도 재인식했습니다.
외형도 바꿀 수 있고 병도 치료할 수 있는데
아사이---
프로 중에서는 어디까지 최첨단 과학이 진전되고 있는지를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 아마튜어로서도 매우 흥미 깊은 내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먼저 야마나카 씨가 말한 게놈을 바꾸는 기술에 대하여 묻고자 합니다.
게놈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기술은 옛날부터 있었지만 최근에 게놈 편집이라 불리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여 종래보다도 매우 간단하게 개놈을 개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에 주목함과 동시에 생명윤리의 문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야마나카---
게놈편집은 힘이 되기도 하고 위협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연구소에서도 게놈편집을 들여놓고 있지만 게놈을 어디까지 바꾸고 있는지 하는 문제에 우리들도 지금 당면하고 있습니다.
아사이---
게놈을 사전에 비유한다면 자유자재로 노리는 개소를 일문자 단위로 바꾸어 적을 수 있는 것이 게놈 편집이지요.
2012년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교의 제니퍼 다우도나(Jennifer Anne Doudna, 1964-) 교수와 스웨덴의 우메오대학의 엠마뉴엘 샤루반디(Emmanuelle Marie Charpentier, 1968- )교수 등 공동연구팀에 의하여 개발된 -Cas9(크리스파 케이스 9)이라 불리는 기술이 유명합니다.
야마나카---
지금은 생명과학연구에 빠질 수 없는 기술입니다.
아사이---
프로 중에 코가 높아진다거나 낮아진다 하는 신체적 특징의 다름이나 혹은 카페인을 분해하기 쉽다거나 분해하기 어렵다거나 하는 체질의 다름 등 여러 가지 성질을 결정하는 구조가 유전자연구에 의하여 밝혀지고 있는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성질은 금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으로 얼굴 모양이나 병이 걸리기 쉬운 점 등 컨트롤할 수 있을까요?
야마나카---
예를 들면 미오스타진(myastatin=근육증식언제인자)이라 하는 근비대를 억제하는 유전자를 게놈편집으로 파괴하면 종을 넘어서 여러 가지 동물의 근육량이 증가한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전정보에 기초하여 외견적, 생리적으로 나타난 성질을 <표현형>이라 부릅니다만 병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의 표현형을 게놈편집에 의하여 실제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단 알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어디까지 정확하게 바꿀 수 있는지. 표현형을 바꾸었다고 해서 1-2년은 어떻든 몇 십 년 후에 영향이 나나탈 수는 없는 것일까.
생식세포를 개조한 경우 곧 다음 세대에 전해질 변화를 일으켰을 때 몇 백 년이라는 단위로 어떤 영향이 있을 수 있는지. 이것은 미해결의 문제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인류가 게놈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위험이 있다. 역시 위험과 이로운 점을 평가하여 이로운 점이 웃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 한해서 신중하게 진행해야 할 일이다. 규제도 필요할 것이다. 거꾸로 규제가 없으면 큰 일이 난다고 막연한 공포감이 항상 있습니다.
아사이---
공포라고 하면 세대를 넘어서 공포가 유전한다는 연구도 프로에서 소개했습니다만 게놈을 개조하면 공포를 컨트롤하는 것마저 가능할는지 모르지요.
야마나카---
모르는 사이에 기억을 심는다고 하는 모티브를 쓴 SF도 있습니다. 오랜 이야기이지만 SF에서 그려진 내용은 현실이 되는 일이 많습니다. 다시 SF로 그려지지 않은 SF작가마저 상상하지 못하는 것을 과학이 실현하는 일도 있습니다.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참으로 모릅니다. 과학자로서 나도 인류를 지구를 좋게 하고자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학은 여러 개의 날을 가진 검입니다.
아사이---
인류를 위하여 좋다고 생각한 것이 재앙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야마나카 씨가 스타디오토크에서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야마나카---
우리들 인류는 1000년 후, 1만 년 후도 이 지구에 존재하는 생물의 왕으로서 군림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명하지는 않습니다. 1만 년 후 우리들과는 전혀 다른 생물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어도 불가사의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그런 생물을 낳게 할는지 모릅니다.
잘하면 인류는 지구사상 최장의 영화를 자랑하게 될는지 모르고 한 걸음 잘못하면 새로운 생물에 지구의 왕좌를 양보하게 됩니다. 지금 인류는 그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놈을 바꾸는 것만이 아닙니다. 커다란 전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원자력 발전인데 한 번 사고가 일어나면 심대한 피해가 발생합니다. 생활 속의 여러 장면에서 활약하는 프리스틱입니다만 바다를 표류하는 쓰레기가 되어서 생태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생활을 풍부하게 함과 동시에 지구, 생명에 대하여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연구자의 윤리관이 약해질 때
아사이---
유전자에는 다양성을 확대하는 구조, 혹은 국소적인 변동에 적응하는 구조가 짜여있습니다.
유전자는 지금 현재의 우리들을 지탱하면서 장래의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성도 갖추어있는 셈입니다. 그 구조에 사람의 손을 더하는 것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가요.
야마나카---
다윈은 진화에서 살아남는 것은 제일 강한 자이거나 제일 머리가 좋은 자도 아니고 제일 적응력을 가진 자라고 말했습니다.
적응력은 다양성을 어느 만큼 지탱하는 가에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인간은 그 다양성을 부정하고만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들의 판단으로, 우리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생물을 바꾸어 만들어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생물이 다양성을 잃고 균일화가 진행되면 조금 환경이 바뀌었을 때 설 자리를 잡는 데에 약함을 노정하고 맙니다. 일진월보로 기술이 진보하는 현대사회는 심각한 위험을 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사이---
얼마 동안은 괜찮다고 높이를 묶어두고 있습니다만 잠간 사이에 그런 사태에 빠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방송 프로 제작을 통하여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야마나카 씨는 프로 중에서 <연구자로서 어디까지 해버릴 것인지 하는 두려움이 있다.>고 발언하셨습니다.
많은 연구자 각자는 룰에 따라서 무엇을 해서 좋을 것인지 해서는 안 될 것인지를 바르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연구에 제제가 듣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은 어째서인가요?
인간의 잔학성에 다그친 아이히만 실험
야마나카---
인간은 특정한 상황에 놓이면 감각이 마비되어 통상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은 심한 행동으로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나타낸 것이 아이히만 실험입니다.
아사이---
유명한 심리학 실험이군요. 아이히만(아돌프 아이히만)은 나치 장교로 제2차 대전 중 강제수용소에서의 유대인 대학살의 책임자였습니다. 전후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그는 재판에서 자신은 명령에 따를 뿐이었다고 발언했습니다. 잔학이라 하기보다 속으로 일에 열심인 인물로 보였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야마나카---
그런 사람이 어째서 잔학할 수가 있는가. 그것을 검증한 것이 예일대학의 심리학자 스탄리 밀그람(Stanley Milgram、19330-1984)이 행한 아이히만 실험입니다.
이 실험의 피험자는 교사역과 학생역으로 나누어 교사역이 학생역에게 문제를 냅니다. 혹시 학생역이 문제가 틀리면 교사역은 실험자로부터 학생역에게 전기쇼크를 주도록 지시합니다.
그리고 틀릴 때마다 전압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사역이 전기 쇼크를 계속하여 주면 학생역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학생역은 거짓이라서 전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학생역의 괴로움을 거짓입니다만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비틀거나 최후에는 실신까지 박진한 연기이므로 교사역은 속아서 학생역이 참으로 괴로워하는 줄 믿습니다.
그래도 교사역을 연기한 피험자의 절반 이상이 학생역이 실신하기까지 전기 쇼크를 줍니다. 교사역의 피험자가 혼자서 전기쇼크 단추를 누르는 것이라면 그렇게 강한 쇼크를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흰옷을 입고 권위가 있는 것처럼 감독역인 실험자로부터 <속행해주세요.>라든지 <당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당당히 말하여 교사역은 단추 누르는 것을 주저하면서도 점점 상승하여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아시이---
충격적인 실험결과로군요. 권위가 있는 사람 밑에서 인간은 한없이 잔학해지고 맙니다.
팀 쪽이 유혹에 약해진다.
야마나카---
연구에도 비슷한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서 연구한다면 생명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서 신중히 연구합니다. 그런 감각은 어느 연구자에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팀이 되어서 책임이 분산되면 신중한 자세는 약해져서 대담해지고 맙니다.
가령 룰이 있어도 그 룰을 확대해석하고 맙니다. 눈치를 채고 나면 어림도 없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실제 과학의 역사에서만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상 몇 번이나 일어났고 이제부터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과학을 바르게 쓰면 훌륭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지금 과학의 힘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팀을 짜서 연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때문에 책임이 분산되어 윤리관이 약해져서 위험한 영역에 침입하는 유혹에 제어가 듣기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사이---
야나나카 씨 자신도 그렇게 느껴지는 국면이 있습니까?
야마나카---
그런 느낌의 크기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나는 지금까지 ips세포에서 만들어진 심장의 세포를 보면 불가사의한 기분이 듭니다. 조금 전까지 혈액이나 피부의 세포였던 것이 지금은 박동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ips 세포의 발표에서 12년이 됩니다만 이 기술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는 매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그 기술에 대한 놀라움도 사라져서 당연한 것처럼 됩니다.
제어로서 유효한 것은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밀실에서 연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구의 방향성에 대하여 적당히 공표하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진행해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서 의견교환을 하기 쉬운 구조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출처=gendai.ismedia.jp>articles
* 출처=newspicks.com
* 대담자 프로필
야마나카싱야(山中伸弥)
1962년생. 오사카시출생. 87년 고오베대학의학부 졸업. 93년 오사카시립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수료, 미국 그래드스톤연구소 박사연구원 교수. 2010년 교도대학ips세포연구소 소장. 2012년 노벨생리학. 의학상을 존 가든과 공동수상
아사이다게히로(浅井健博)
1972년생. 게이오대학상학부졸업. 1994년 NHK입국. 일본방송협회 치프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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