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연구가 중동의 복잡한 인류의 역사를 밝힌다.(2) --게놈이 이야기하는 인류 번영과 쇠퇴의 역사-- 새로운 시퀜스테크놀로지가 풀어가는 인류사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것은 비교적 새로운 라 불리는 수법으로 1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개체군사(個體群史)를 재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수법에 의하여 유전학자는 쇼트리드(short read)시퀜서로부터 게놈 전체의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10x Genomics의 웹사이트에서), 이번 연구에서는 중동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몇 백만의 유전적 변이체를 발견할 수가 있는 것 같다. 분석에서는 현대 중동제국에 사는 사람들의 선조가 5만 년에서 6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이주한 것임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