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면역요법 시작되다. -광으로 암세포만을 파괴, 면역활성화도-세계 최초의 실용화 스피드 승인- 광면역요법이라 불리는 새로운 암치료가 2021년 1월 국내(일본)에서 시작했다. 광(光)의 작용으로 암세포만을 부수는 세계 최초의 구조로 부작용이 적은 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안전성 확인이 계속되고 대상은 일부의 암에 한정되지만 취재에 응한 개발자인 고바야시 히사다카(小林久隆) 미국 국립위생연구소(NIH)주임연구원은 라고 의욕을 말하고 있다. 광(光)을 기폭 스위치로 광면역요법의 구조는 간단하다. 암세포하고만 결합하는 항체약(抗體藥)을 점적 투여한다. 체내에서는 무해이지만 24시간 후에 환부 가까이에 들어간 바늘 등에서 레저를 대면 항체약에 화학변화가 일어난다. 이 때 암세포의 막에만 무수의 상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