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위,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1856~1943)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1856-1943)는 세르비아계 미국인 발명가. 전기기사, 기계기사이다(위키페디아)
니콜라 테슬라라고 하면 얼른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전기 발명자라 하면 영향력을 일 수 있을 것이다.
오스트리아제국 영토였던 세르비아 태생으로 미국에 건너가서 발명왕 에디슨 가게에서 일했으나 얼마 없어 대립하여 사직하였다.
원인은 엔진이 직류에서의 전력사업을 추진하려고 한 데 대하여 테슬라는 교류 전력사업을 추진하려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교류 전류가 채용되고 있는 것이나 자속밀도(磁束密度)의 단위에 있어서 그의 이름을 따서 <테슬라>라는 단위가 사용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지명도는 에디슨에 아득히 멀지마는 영향도는 에디슨보다 훨씬 승하다고 할 수 있다.
주===자속밀도(磁束密度)= 문자 그대로 자속(磁束)의 단위면적당의 면밀도를 말하는데 단순히 자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속밀도는 벡터(VECTOR)양이다. 기호 B로 나타낸다. 국제단위계에서는 테슬라(TSLA), 혹은 웨바매평방미터이다.
주===1테슬라는 <자속의 방향에 수직인 면의 1평방미터 당 웨바의 자속밀도>라 정의 되고 있다. 곧 웨바매평방미터(Wb/m2)와 같다.
출처=f:id:myworldhistoryblog:20190628130152j: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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