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11월 8일, 오늘 명심할 명언. (313)  - 313 -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루이 파스테르 - * 루이 파스테르( 불어 : Louis Pasteur, 1822-1895). 프랑스의 생화학자, 세균학자.분자의 광학이성체를 발견. 저온에서의 살균법(저온살균법/Pasteurisation)을 개발하고 백신을 개발하여 광견병백신, 콜레라백신 등을 발명했다.  ==과학은 국경을 초월하는 보편성과 공통성을 지닌다. 그러나 그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자신의 조국과 소속된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다. 즉 과학자는 인류를 위해 과학을 탐구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기 조국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우주에 관한 10가지의 수수께끼(5/5)  9, 우주인은 있는가?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광대한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좋은 조건을 가진 혹성은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그 광대함 때문에 생명체끼리가 우주에서 만날 확률은 매우 적다고 한다. 10, 우주에 관하여 해명되고 있지 않은 수수께끼는? 우우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 현 시점에서 가장 큰 수수께끼는 암흑물질>의 존재이다. 암흑물질은 이론상으로는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인데 그 정체는 분명하지 않다.* 일본어 원문=宇宙に関する10の謎を解説출처=https://ruimaeda.com/space-secret

22,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3-2/5)==유명한 화가이면서 해부학, 기하학 등 많은 연구를 하였다.==  3) 밀라노 공국에서의 활약다빈치는 30세 무렵(1482년경), 실의에 빠져 피렌체를 떠나 밀라노로 향했다. 당시 밀라노는 베네치아와 함께 강국이었으며, 루도비코 스포르차（Ludovico Maria Sforza, 1452-1508,미라노공/별명은 일 모로)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는 많은 학자와 예술가, 기술자를 궁정에 두고 있었다. 다빈치는 군사 기술자로 자천하여 밀라노 공작을 섬기게 되었고, 때로는 음악가(리라 연주가)나 오락 담당자, 때로는 도시 계획가 또는 군사 기술자나 수리 공사 감독자로서 활약했다. 이 일들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작성한 사고 노트는 나중에 『레오나르도 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