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2024/11/13 3

30년 후 인류에게 가져올 변화(5/7)

30년 후 인류에게 가져올 변화(5/7)==급속도로 발전하는 의료 기술==  5, 유전자 공학의 눈부신 발전 2040년대가 되면, 유전자 공학 분야도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것이다.이 분야는 1970년대에 DNA 재조합 기술이 확립되었고, 80년대에는 생물의 게놈을 개변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90년대 중반에는 체세포 복제 양 돌리>가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 10년 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소식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2012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교토대학교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弥) 교수 등이 이끈 인간 iPS 세포>(인공 다능성 세포) 연구였다.이는 미래의 재생의료에 대한 꿈을 이어가며, 인류에 큰 공헌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토대학교 iPS 세포 연구재단에서 진행 중인 재생의료용..

과학/과학 2024.11.13

22,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5/5)

22,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5/5)==유명한 화가이면서 해부학, 기하학 등 많은 연구를 하였다.==  5, 사생활 레오나르도는 평생 동안 비범한 창의력을 발휘했다. 바사리는 레오나르도를 탁월한 신체미>, 헤아릴 수 없는 우아함>, 강인한 정신력과 큰 관용>, 위엄 있는 정신과 놀라운 지성>을 가진 인물로 평가하며, 레오나르도가 모든 면에서 사람을 매료시키는 인물이었다고 기록했다. 또한 바사리는 레오나르도가 채식주의자였으며, 새장을 사서 그 안의 새를 풀어주곤 하는 등 생명을 사랑하는 인물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레오나르도에게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근대 회계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수학자 루카 파치올리는 1490년대에 레오나르도와 함께 수학 논문을 저술했다. ..

세계의 과학자 2024.11.13

11월 13일, 오늘 명심할 명언.(318)

11월 13일, 오늘 명심할 명언.(318)  - 318 - 모든 사람은 두 가지의 교육을 가지고 있다. 그 하나는 남에게서 받는 교육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자기 자신 스스로 주는 교육이다. --에드와드 기번 - * 에드와드 기번(Edward Gibbon, 1737-1794). 영국의 역사가로 『로마제국쇠망사』의 저자이다.  == 선생님, 부모님 등으로부터 배운 지식이나 가르침보다 자기 스스로의 경험이나 성찰이나 깨달음이 더 자기 성장에 중요하다.

오늘의 명언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