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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시간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모르는 <80 : 20의 법칙>(3)

간천(澗泉) naganchun 2022. 1. 12. 03:19

시간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모르는 <80 : 20의 법칙>(3)

 

 

 

법칙을 모르면 본질적이 아닌 부분에 시간을 낭비한다.

 

이 법칙을 모르고 모든 작업을 같은 정도의 중요한 것이라고 취급하다보면 본질적이 아닌 부분에 시간을 낭비하는 데에 이어진다.

시간에 달성될 수 있는 성과가 평등하지 않다면 우리들의 행동도 그에 맞추어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과연 무엇을 어느 정도로 라는 생각을 이어가는 데에 파레토의 법칙을 알아야 할 의의가 있다.

원칙- 시간의 진행 방법도 그 내용도 하나는 아니다. 우리들은 해야 할 일, 가야 할 방향을 향하여 시간 사용 방법을 기울이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면 10쪽의 계획서를 10일간 작성하고 있다고 하자. 이런 서류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의 신규성이나 독자성을 어필하고 있는 1-2쪽 정도일 경우도 있다.

그러면 이 2쪽마저 만족하도록 되어 있다면 나머지 8쪽은 상대적으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좋으니까 시간의 사용 방법도 이것을 반영하여 경사시키는 것이 파레토의 법칙을 인용하는 힌트이다.

예를 들면 이 2쪽을 위하여 5일 간에 걸쳐서 품질을 올려두는 것이라면 나머지 8쪽은 취지 설명이나 자료 등의 지엽이므로 2-3일로 마치면 전체로서 짧은 시간으로 품질이 높은 성과를 낳을 수 있다.

1일의 시간도 파레토법칙을 이용하도록 사용할 수가 있다. 성과의 80%를 낳는 20%부분이라고 알고 있는 중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아침 첫째의,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을 배당한다. 모든 작업이 평등하게 중요하지 않다는 지견도 모든 시간으로 같게 집중력이 높은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경험칙을 조합하고 있는 것이다.

파레토의 법칙은 트러블을 줄이거나 곤란을 극복하는 데에도 중요한 사고방식이다. 전체의 효율을 낮추어버리는 원인의 80%20%의 가장 귀찮은 장소에서 생기고 있다고 알고 있다면 그것을 미리 상정한 계획이 가능해진다.

 

 『<4시간>만 일한다.의 저자로 알려진 지금은 유명 포드캐스트(Podcast)디모시 페리스 씨는 알지 못하는 언어를 수개월로 이용 가능할 정도로 배우기 위해서 파레토의 법칙을 능숙하게 적용하고 있다.

모국어인 영어로 가장 빈도가 높게 이용되고 있는 단어 100개와 대상인 언어의 단어를 맞추어서 리스트를 만든다.

그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에 맞추어 추가의 300-500개의 단어를 골라 그것만을 집중하여 배운다.

이런 선택을 하는 것만으로 그는 단 2개월의 학습으로 일본의 도장에서 유도를 배우는 장면에 특화한 일본어를 회화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배울 수가 있었다.

일반적인 일상회화나 일본어에서 문장을 읽을 수 있게 되려고 하면 다시 4-5년이 걸릴 터이다. 그러나 목적이 확실하다면 시간 사용방법을 집중시킴으로써 단시간에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계속됨)

 

일본어원문=時間ないとがわかってない80:20法則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5666ee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