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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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다.
水至清則無魚. (後漢書, 班梁列傳)
수지청즉무어. (후한서, 반량열번)
물이 맑은 곳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지나치게 일 처리함이 까다롭거나 엄격하면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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